멍하게 본 후, 멍하게 껐다. 아마 올해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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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0-09-0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최고의 명장면.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얼그레이효과 2010-09-08 14:30   좋아요 0 | URL
네, 하루님 보고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