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부터 YTN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방송은 6월 26일에 나갔다. 2주에 한 번, 토요일 12~13시 방송) [열린 라디오 ytn]이란 프로그램의 '청취자 속으로' 란 꼭지를 맡았는데, 일주일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골라, 비평하는 일을 맡았다. 10분 정도 방송 분량인데, 내용 준비보다 내가 혀가 짧아 발음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큰일. -.-
2주에 한 번씩 내 목소리가 나가는데, 생방송으로 들었을 때 기분이 이상-야릇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