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심야에 건졌던 보물같은 작품.  오랜만에 울었던 기억.  

원출처 : http://blog.daum.net/kool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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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재습격 2010-05-06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총각이셔서 그런 겁니다...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정취와 여유는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대체로 소란과 악다구니가 남죠. 뭐랄까, '살아간다'는 생활감각이 감상이나 연민따위는 뒤로 집어던지면서 앞으로 내쳐 달린다는 느낌이랄까요. 궁금하시면 빨리! 결혼하시길, 강추합니다.흐흐흐(악마의 웃음소리..!)^^

얼그레이효과 2010-05-06 06:43   좋아요 0 | URL
무섭습니다.-_-; ㅎ

비로그인 2010-05-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