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夢)슈슈 무민의 밝은 방]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플라톤 철학으로 <모비딕> 읽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4-10-14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환대’의 전통을 생각한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20-12-28
	플라톤: 좋음의 이데아를 향한 올바른 길을 모색한 철학자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플라톤의 그리스 문화 읽기>	2020-11-18
	쓸모없음에 대한 새로운 발견 [1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2017-06-11
	무심코 스쳐듯 읽었던 고전을 필사함으로써 하나의 텍스트를 여러 번 읽게된다. 한 자 한 자 따박따박 따라가며 내 몸에 새기듯 종이에 적으며 읽으니 텍스트가 또 다시 낯설게 느껴진다. 내 손 끝과 내 눈의 무디어진 감각이 다시 살아나고, 이는 다시 다른 깨달음과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플라톤의 대화>	2015-11-21
	차이, 다름과 관용을 생각한다 - 장석주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에 기대어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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