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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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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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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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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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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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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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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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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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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는 것에 모두 능했던 김승옥의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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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떠나는 무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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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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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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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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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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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어가는 온 과정을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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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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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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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그림으로 날카롭게 그려낸 사람의 관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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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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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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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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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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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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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즐겨보는 책 중에 하나. 가격이 비싸다고 사지 말라 했지만 나올 때마다 챙겨보는 옆지기였다. 미국에서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인데 한국에서의 외서 책들은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가끔씩은 옆지기가 좋아하는 책들을 사 주고 싶어서 구입. 엄청 좋아하네.^^ 그럼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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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John's Factastic Bathroom Reader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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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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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제목도 좋고 책도 좋고 내용도 좋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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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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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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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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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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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일기는 남에게 보이기 싫고, 다시 읽어보면 재미가 없는데 남이 쓴 일기는 이상하게 재밌고 눈길이 가게 된다. 조금씩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일기라서 그런지 거의 다 읽어가고 있다 페이지수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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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병 일기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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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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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이것은 또 하나의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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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Phot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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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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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늑한 나의 우주,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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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것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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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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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전쟁통인 직장인의 피 말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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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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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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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지 마라. 우린 이미 도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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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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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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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도 종류가 있다. 눈웃음, 비웃음, 속웃음, 너털웃음, 함박웃음, 너스레웃음
나도 궁금해서 보게 된 책~ 이 책도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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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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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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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가슴 속에 못다 한 이야기, 하나쯤 있잖아요!
일러스트가 무척 귀여웠다 공감가는 글들도 많았고 읽는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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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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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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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장을 소리내어 읽는 한, 우리는 아직 건강한 영혼의 주인공이다
소리 내어 읽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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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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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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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공감33 댓글0 먼댓글0)
<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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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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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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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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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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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지난해에 나와었구나.. 정말 세월 빠르네 1권도 아주 즐겁게 읽었는데 2권도 마음에 쏙~
“너의 자리는 내 옆이다. 내 자리는 너의 옆이다.”
우리의 삶이 마침내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을. - 30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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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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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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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이런 인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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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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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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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 줄로 인생을 이야기한다!
(공감30 댓글9 먼댓글0)
<블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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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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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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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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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위로를 찾아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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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레드 에디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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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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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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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가는 길 The way to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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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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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게으르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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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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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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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대서양을 건넌 한 통의 편지에서...
나름대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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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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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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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식도 세월을 견디고 땀이 더해지면 맛있는 한 그릇을 넘어 삶이 된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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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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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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