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병 일기 1996 - 같이 산다는 게 뭔지 알아?
윤구병 지음 / 천년의상상 / 201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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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일기는 남에게 보이기 싫고, 다시 읽어보면 재미가 없는데 남이 쓴 일기는 이상하게 재밌고 눈길이 가게 된다.
조금씩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일기라서 그런지 거의 다 읽어가고 있다
페이지수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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