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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삶 속에서 공부하라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01-27
북마크하기 수행의 힘을 키워라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01-27
북마크하기 나를 아는가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01-27
북마크하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깨달음 (공감7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01-27
북마크하기 ˝사랑˝과 ˝행복˝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3>
2015-01-20
북마크하기 ˝믿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2>
2015-01-20
북마크하기 ˝사랑을 하는 것이구나.˝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
2015-01-14
북마크하기 황제이기전에 아비이면서 자식한테 너무 독하고 모질다..
읽으면서 황제욕을 많이 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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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주 이야기>
2015-01-13
북마크하기 시대물로설은 언제나 해피엔딩~
강한 여주는 별로인데 이 책에 나오는 여주는 어릴 적 아픔과 배신, 상처를 갖고 있어서 강할 수 밖에 없었다..
즐겁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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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원 밀담>
2015-01-13
북마크하기 부지런함이 번뇌를 쓸어버리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2015-01-12
북마크하기 앞으로 미쓰다 신조의 책들은 기회가 오면 하나 하나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호러미스터리 너무 좋아해요~
기담, 괴담, 공포소설들은 다 좋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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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2015-01-11
북마크하기 불교에세이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읽고나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참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또 다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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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2015-01-11
북마크하기 깨달음의 이야기!!!!
선물용으로~ 소장용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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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깨어있기>
2015-01-11
북마크하기 소장용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두 번 읽어도 아깝지 않은 책~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책~

좋은 책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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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空>
2015-01-06
북마크하기 참 좋은 책입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공 空>
2015-01-06
북마크하기 가시연꽃 (공감17 댓글6 먼댓글0) 2015-01-03
북마크하기 입으로 짓는 집 (공감9 댓글2 먼댓글0)
<비탈>
2014-12-24
북마크하기 2014년 12월 일상 외 7 (공감26 댓글34 먼댓글0) 2014-12-23
북마크하기 잎이 없는 것들 외 (공감13 댓글6 먼댓글0)
<풀씨를 심는다는 것>
2014-12-21
북마크하기 별 외 (공감17 댓글2 먼댓글0)
<겨울나기>
2014-12-20
북마크하기 바다 외 (공감18 댓글2 먼댓글0)
<아직>
2014-12-08
북마크하기 해인사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옥비의 달>
2014-12-04
북마크하기 사랑을 보내놓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옥비의 달>
2014-12-04
북마크하기 꼭이라는 말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너덜겅 편지>
2014-12-01
북마크하기 낙엽 (공감13 댓글6 먼댓글0)
<묵 값은 내가 낼게>
2014-11-28
북마크하기 수박을 노크할 때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묵 값은 내가 낼게>
2014-11-28
북마크하기 김원경 작가님 시대물로설은 즐겨 읽는다. 이번에는 고운님이 보내 주셔서 아주 즐겁게 행복하게 읽은 책이다. 근데 이분 책들은 정말 야하다는.^^; 월하정인도 그렇고 동화관야담도 그렇고. 출간 예정작을 보니 모두 시대물로설인 것 같다.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 고운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가문을 위하여>
2014-10-30
북마크하기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공감~ 공감~ 마음이 지치고 힘 들때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듯~ 마음에 와 닿는 글들, 깨달음을 주는 글들, 가르침을 주는 글들, 따뜻한 글들~ 책 속에 담겨진 그림들도 참 예쁘고 참 좋아요~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2014-10-23
북마크하기 악독한 짓을 저지르는 자희의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자귀 나무`였다니.. 삼백년을 더 살겠다고 악독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자귀`나무`는 결국에 소멸된다. 이제 앞으로 월령과 호월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좋은 책을 선물로 주신 고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호월>
2014-10-14
북마크하기 마음을 얻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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