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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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0-05-09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대로 예술이군요. ㅎㅎ

후애(厚愛) 2010-05-09 13:39   좋아요 0 | URL
네 ㅎㅎ 귀여워요.^^

순오기 2010-05-1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이거 정말 제대로 예술이네요.
수박에 장미꽃 새기는 건 폐백 음식으로 들어가는 항목이라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까지 한 건 처음이에요.^^

후애(厚愛) 2010-05-10 05:14   좋아요 0 | URL
네 귀엽기도 하고 집에서 만들어 보고싶기도 하고요.
아 폐백 음식으로도 사용하는군요. 넘 이뻐요~ ^^

같은하늘 2010-05-11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근데 저렇게 길쭉한 수박도 있군요.^^

후애(厚愛) 2010-05-11 06:09   좋아요 0 | URL
미국 마트에 가면 길쭉한 수박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수박과 많이 틀립니다.
 

 
 
  
 
 
 
 
 
 
 
 
 
 
 
 


ㅎㅎㅎ 모두가 재밌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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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하하하하핫 !!!
아, 나 이런 거 진짜 좋아합니다! 더 없나요? 응? 응?
몽땅 저장해놓고 흡족해하는 1인 .. ㅡ_ㅡ 훗

후애(厚愛) 2010-05-08 11:12   좋아요 0 | URL
저도 이런 예술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찾아보고 올릴께요.^^

비로그인 2010-05-0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으악~~지대로예요.

후애(厚愛) 2010-05-09 05:30   좋아요 0 | URL
귀엽지요. ㅎㅎ

루체오페르 2010-05-0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유쾌합니다^^

후애(厚愛) 2010-05-09 05:31   좋아요 0 | URL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pjy 2010-05-0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에 업고가는 귤? 이건 손쉽게 해볼만 한데요^^

후애(厚愛) 2010-05-09 05:32   좋아요 0 | URL
네 근데 귤이 무겁게 보입니다. ㅎㅎ 집에서 한번 해 보세요.^^

pjy3926님 반갑습니다.^0^


같은하늘 2010-05-11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웃겨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5-11 06:09   좋아요 0 | URL
그쵸? ㅎㅎㅎ 집에서 아드님과 한번 해 보세요.^^
 

 
 
 
 
 
 
 
 
 
 
 
 


작품들이 신기하고 훌륭하고 멋지긴 하지만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다. 

내가 올리는 거지만 꿈에 나올까봐 겁이 난다.^^; 

덧) 마녀 언니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보고 기절할거에요. 전 틀림없이 주의를 줬습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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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5-0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위에 올려야 안 보죠!!!
다 보고, 밑에 경고 글이 있다는건 의도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버럭버럭!
아하하... 외계인인가 보네요, 엘신님과 후애님의 동족?
여하간.... 꿈에 나올까 무섭다는 말 동감입니다.

L.SHIN 2010-05-05 21:16   좋아요 0 | URL
글을 위에 올려야 안 보죠!!!

ㅋㅋㅋㅋㅋ
하고 웃고 있었는데, 내 동족이라뇨, 무슨 그런 실례의 말을-! ㅡ.,ㅡ

그런데, 정말, 기왕이면...아름다운 것으로다가 했으면 하는 소망이..;;

후애(厚愛) 2010-05-06 03:35   좋아요 0 | URL
앗 들켰다~ ㅎㅎㅎ
마녀 언니가 알라딘 서재에 먼저 가시는 줄 알았지요.ㅋㅋ
옆지기한테 구박 받았어요.ㅜ.ㅜ 경고글을 위에 올려야지 하면서...
동족이라니요... 절대로 아니거든요~!!!

후애(厚愛) 2010-05-06 03:35   좋아요 0 | URL
엘신님 저까지 외계인으로 생각하는 마녀 언니에요.ㅜ.ㅜ

올린 예술이 인기가 없군요. 안 그래도 괜히 올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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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4-2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인상.. 너무 징그럽다 예염~ ㅎㅎ
꼭 해부학 책에 나오는 근육 그림 같애... ^^

후애(厚愛) 2010-04-28 09:28   좋아요 0 | URL
전 멋지기만 한데요. ㅋㅋ

L.SHIN 2010-04-2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장난 아님...근육만 붙어 있는 해부된 말처럼 보이긴 해도.
아아~ 말 고유의 그 멋진 자태가 그대로 살아나다니...
정말, 아트의 세계는...아티스트의 세계는...감동의 연속이에요.

후애(厚愛) 2010-04-28 11:33   좋아요 0 | URL
멋지지요. 전 처음에 진짜 말인 줄 알았어요.^^;
우리가 모르는 아트의 세계를 전 끝까지 찾아서 올릴겁니다.^^

자하(紫霞) 2010-04-2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네요~
근데 중간과 마지막에 엑박이...ㅜ.ㅜ

후애(厚愛) 2010-04-28 11:36   좋아요 0 | URL
조금전에도 그러더니... 지금은 괜찮은데요.^^

2010-04-28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29 0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 A4 용지로 글만 써 왔는데... 한 번도 생각을 안 해 봤는데...

A4 용지로 만든 작품들이라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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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4-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아아핫~!
아, 또 혼자 좋아서 몇 개 저장했어요. 응, 난 후애님이 올려준 사진 중에..
'나중에 글 쓸 때 써먹어야지~'하면서 룰루랄라 저장한답니다.(웃음)

참, 난 말이죠. 매일 후애님을 보는데도, 후애님이 내가 깨어 있을 시간에 없을 때면
(시차로 인해 말이죠) 훌쩍 외로워져요.-_-
단 하루의 차이인데도,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ㅎㅎ

후애(厚愛) 2010-04-28 11:50   좋아요 0 | URL
제가 올린 사진을 저장하시다니... 기분이 참 좋아요 >_<
감사해요~!

저를 많이 생각하고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저도 엘신님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생각해요~
시차가 없으면 좋겠어요.ㅜ.ㅜ 그럼 함께 놀수 있는데 말이지요.
제가 자고 있는 시간에 재밌게 놀고 계시는 알라디너 분들이 부럽고 질투가 나려고 해요. 아주 많이요~
그런데 외로우면 안 되요. 제가 그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 드릴까...

카스피 2010-04-2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종이로 저런 멋진 작품이 가능하네요 @.@

후애(厚愛) 2010-04-29 10:56   좋아요 0 | URL
네 작품들이 다 귀여워요~ 예술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꿈꾸는섬 2010-04-2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너무 대단해요.

후애(厚愛) 2010-04-30 06:22   좋아요 0 | URL
작품들이 모두 귀여워요~ 아이들과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