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용 테이프로 이용해서 만든 예술이라니...
테이프로 예술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생각도 못했다..
그저 놀랍고 신기하다...
너무 멋진 예술이다..
Floppy Disk 를 이용하여 만든 예술이란다.
런던에 사는 예술가가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다.
덧) 여러분들도 플로피 디스크로 예술을 만들어 보세요~ ^^
This is a creative and beautiful series of photographs of different colored paints being dropped into water.
색깔있는 페이트를 물속에 떨어뜨려서 만든 예술이라니..
멋지고 대단하다..
그리고 사진술이 무척이나 뛰어나다..
아....... 할말을 잃었다...
담배연기로 예술을 만들고 또 연기로 예술을 만들다니...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