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2005-09-08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나나님 서재에 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나나의 독서일기 만 흘끗 봤는데도 벌써 제 보관함이 꽉 찼어요. --;; 독특한 어투가 인상적이네요. 호오...저도 근 세 달간 너무 지른 나머지 골드 멤버쉽 받았는데, 그러고 나니 이제 도서관 책으로 연명해야 할 것 같아요. 왜 책을 읽을 여건이 안 될 때 보고 싶어지는 책이 더 많아지는지...
나나님의 마이 리뷰를 두고두고 볼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분명 저를 흔들 것 같아서요. ^^
멋진 서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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