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10-13  

나나님, 하이드에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는군요. ^^ 제가 이북은 안 봐서 모르겠네요. 아마존에서 안 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북 볼 수 있는 사이트도 몰라요 -_-a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 ㅜㅜ
 
 
 


모1 2005-09-17  

추석 잘 쇠세요.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과연 그럴지..모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여자들은 명절 스트레스가 좀 있죠? 후후..)
 
 
 


물만두 2005-09-16  

나나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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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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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09-08  

저도 잘 모르겠어요. 후후..
전 엄마가 쓰시는 설화수같은 것 몇번 써본적은 있는데요. 말씀하신 미샤등과 다른 점은 잘 모르겠더군요. 미샤의 사용감이 좀 가벼워서 나이 드신분이 쓰시기엔 유분기등이 덜하긴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아직 젊어서 그런지...그냥 발라서 잘 스며들고 당기지만 않으면 전 그것이 어느 화장품이든 상관없어요. 발라서 트러블만 없다면요.
 
 
 


로즈마리 2005-09-08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나나님 서재에 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어서, 나나의 독서일기 만 흘끗 봤는데도 벌써 제 보관함이 꽉 찼어요. --;; 독특한 어투가 인상적이네요. 호오...저도 근 세 달간 너무 지른 나머지 골드 멤버쉽 받았는데, 그러고 나니 이제 도서관 책으로 연명해야 할 것 같아요. 왜 책을 읽을 여건이 안 될 때 보고 싶어지는 책이 더 많아지는지... 나나님의 마이 리뷰를 두고두고 볼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분명 저를 흔들 것 같아서요. ^^ 멋진 서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멋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