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나경원의 재산이 언론에 밝혀 졌을 때 심히 의아한 부분이 있었다.
도대체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기에 억대의 비용이 들 수 있을까...하는~
뭐, 40-50대 여자 연예인들이 젊어지기 위해 보톡스 주사를 맞거나 20-30대 연예인들이 조금 더 어려보이려고 양악수술을 하는 건 이해가 간다.
헌데, 나경원 의원은 원래부터 타고난 미인이었다는 소릴 들으지라...돈의 출처가 의심스러웠다. 어디서 받은 돈을 위장하려고 피부미용비로 둔갑시킨게 아닌가 하는...
아, 오늘 그 실체를 알았다. 다음 사진으로부터..ㅋㅋ
정말 놀랍다. 왼쪽이 지금의 오른쪽이 됐으니...ㅋㅋ 성형을 피부미용으로 포장하다니..나경원스럽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ㅎㅎ
아, 근데 저 정도의 시술이면 그 병원 문전 성시를 이루겠네~ 와~~~정말 마술같은 성형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