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미국의 저명한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21세기는 심리학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심리학은 부지불식간에 우리 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조직관리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의 응용분야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헌데 심리학은 타 학문과 달리 그 범위가 넓습니다. 정신분석학을 포함시키느냐의 여부도 하나의 논쟁이 될 정도이죠. 어쨌거나 심리학 분야는 매력적입니다. 매우 정치한 이론서에서부터 자기계발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걸쳐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심리학 명저 33권을 선정해 봤습니다. 제가 읽어 보고 좋았던 책입니다. 저도 추천받아 읽었던 책인데 나만 알고 있긴 아까워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심리학 명저 33선 

 

1. 윌리엄 제임스, <심리학의 원리>, 민음사

2.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3. 칼 구스타프 융, <무의식의 분석>, 선영사

4. 알프레드 아들러, <아들러 심리학 입문>, 스타북스

5.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김영사

6. 에릭 호퍼, <맹신자들>, 궁리

7. B. F. 스키너,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 부글북스

8.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김영사

9. 에리히 프롬, <인간의 마음>, 홍신문화사

10. 아빈저 연구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위즈덤아카데미

11.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에리히 프롬 <프로이트 심리학 심리학 비판>, 선영사

12. 스탠리 밀그램, <권위에 대한 복종>, 에코리브르

13. 로버트 E. 세이어, <기분의 문제>, 청림출판

14. 장 피아제, <지능의 심리학>, 양서원

15. 스티븐 핑커, <빈 서판>, 사이언스북스

16.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알마

17.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바다출판사

18.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출판사

19. 도널드 A. 노먼, <디자인과 인간심리>, 학지사

20. 자크 라캉, <욕망이론>, 문예출판사

21.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보이지 않는 고릴라>, 김영사

22. 칼 매닝거, <인간의 마음, 무엇이 문제인가> 선영사

23. 토머스 A. 해리스, <마음의 해부학>, 21세기북스

24. 구스타프 르봉, <군중심리>, 간디서원

25.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입문>, 범우사

25.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FBI 행동심리학>, 리더스북

26. 말콤 글래드웰, <블링크>, 김영사

27. 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

28. 에드워드 드 보노, <수평적 사고>

29. 배리 슈워츠, <선택의 심리학>, 웅진지식하우스

30.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창의성의 즐거움>, 북로드

31.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21세기북스

32. 아르투어 슈니츨러, <사랑의 묘약>, 문예출판사

33.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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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6-03-30 1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이걸 다 읽으셨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고양이라디오님 서재에서 <심리학의 원리>보고 과연 읽을만한가 넘 어렵고 고루하지 않나? 물론 전 아마 못 읽지 싶긴한데 읽을만한가 봅니다. <인간의 마음 무엇이...>는 저도 오래 전에 읽었는데 3권으로 나와 있군요. 저 읽을 때만해도 두 권이었는데. 옛날엔 심리학 엄청 흥미로웠는데 언제부턴가 시들하더군요. 다시 붙들 날이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

yamoo 2026-03-30 16:50   좋아요 1 | URL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읽어온 책들이에요. 프로이트와 프롬 마르쿠제의 책들은 학부때서부터 읽었던 거에요. 모두 완독한 책은 아닙니다. 제임스의 심리학 원리의 경우 1권은 완독했지만 2권과 3권은 발췌독 했어요. 나머지는 거의 다 완독한 책입니다.ㅎ
메닝거의 책은 3권이 아니라 2권으로 출간됐어요. 알라딘 책을 넣다가 같은 책을 두번 클릭했던 거 같습니다. 2권이 맞아요. 항상 심리학책들은 나중에 가면 시들합니다. 정신분석학 빼고요. 다시 읽으실 날이 있겠죠. 아들러 심리학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