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 읽었던 <침묵의 봄>을 떠올리게 하는 기사를 읽었다.
경향신문에서 시리즈로 기획한 ˝세계 여성 지성과의 대화˝ - 세번째 인물 ‘반다나 시바‘와의 인터뷰 기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761102&sid1=0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763152&sid1=001

과학자로서 농부이자 환경운동가인 반다나 시바는 풀뿌리민주주의, 에코페미니즘을 주창하면서 유기농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려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침묵의 봄>에서 말한 화학물질의 공격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의 문장은 그가 ˝올바른 행동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실패란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고 해야 함에도 하지 않을 때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인용한 인도경전의 글귀다. 인상적인 주장이어서 줄을 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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