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은 아니지만...

제 이미지를 바꿨어요~^^;;

지기님들은 본인 사진은 잘 쓰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구...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쁘게 봐 주세요~(^^)



>> 이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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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2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미지 사진 이뻤는데요^^

뽀송이 2007-01-12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만두님이 이쁘게 봐주신거예용~~^^
늘... 고마워요!! 만두님~^^

마노아 2007-01-13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그러고 보니 그게 본인 사진이었군요. 전 여태 연예인 사진이라고 생각했어요! 엄청난 미모예요^0^

뽀송이 2007-01-13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쿠~~~^^;;;
마노아님~ 별 말씀을요~^^;;;
사진만 잘 나온거예요~^^;;
마노아님~ 저 계속 이쁘게 봐 주실꺼죠?

책방꽃방 2007-01-13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에 자신 있으시간 말씀?
항상 열심이신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 같아 좋으네요!!^^

행복희망꿈 2007-01-13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다른 이미지 이네요. 본인 사진 이미지도 좋았는데, 새로 바뀐 이미지도 좋은것 같아요. 늘 좋은 리뷰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실비 2007-01-13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도 좋았는데....
다리가 너무 가늘어요.ㅠ

뽀송이 2007-01-1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방님^^ / 제 다리 아니예요~^^;; 열심이긴요. 님이 잘 봐주셔서 그래요~^^;;
꿈님^^ / 늘... 칭찬해 주셔서 부끄러워요~^^;;
실비님^^ / 너무 가는 다리^^;; 제께 아니랍니당~^^;; 그래도 저 예쁘게 봐주셔용^^

향기로운 2007-01-1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다리인줄 알았어요^^ 넘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어도 이쁜다리는 여전히 부럽다니께요~

뽀송이 2007-01-1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향기로운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다리 만들기... 넘 힘들어요~^^;;

프레이야 2008-10-20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뽀송이님 사진 찾았어요. 예쁘고 깜찍하고 발랄하고^^
 

서정윤의 <그리움이 불어올 때>

작가의 말에서...

“‘나’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아이가 어느 날 문득...

아빠의 관심을 귀찮아하는 눈치를 보인다면, 어찌 쓸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세상의 수많은 아빠와 엄마들은 아이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에서 억지로 밀려나기 전에 미리 나와서...

그들이 홀로 서서 걷는 것을 지켜봐 주어야 한다.”

나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나도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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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불어올 때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서정윤 동화집
서정윤 지음, 박래후 그림 / 문학수첩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그리움이 불어올 때>는...

여고 시절 때... 한창 좋아하던 ‘홀로서기’라는 시를 쓴 작가 서정윤 님의 동화다!!

동화라고는 하지만... 어른이나, 청소년이 읽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딸인 ‘유리’와의 대화 형식의 짧은 이야기들이 주옥처럼 담겨져 있다!!

아이가 당연하게 생각하며 물어보는 질문에 작가의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 잔잔하게 들려주는 답변 속에서 인생의 풍부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동화라기보다는 오히려 멋진 수필을 연상케 하는 책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에서...

“‘나’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아이가 어느 날 문득...

아빠의 관심을 귀찮아하는 눈치를 보인다면, 어찌 쓸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세상의 수많은 아빠와 엄마들은 아이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에서 억지로 밀려나기 전에 미리 나와서...

그들이 홀로 서서 걷는 것을 지켜봐 주어야 한다.”

나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이 책은 그렇다.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빛으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는 사실을...

서정윤 작가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감수성 넘치는 언어는 분명!!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나, 어른들에게 조차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보물찾기’

‘추억에 관한 명상’

‘쓸쓸한 뒷모습으로’

‘옛날이야기 하나’

‘이정표의 일을 하는 사람’

‘사람과 사람사이’

‘그리움이 불어 올 때’ 등 참 좋다!!

특히, 84쪽의 “얘야, 많이 다치지는 않았느냐”라는 엄마의 심장이 하는 말...(__)

107쪽의 “사랑한다는 건 말이다. 그건 관심을 갖는다는 말이지. 그리고 그 대상이

삶에 필요하다는 뜻이란다.”

그리고...

‘그리움이 불어 올 때’에서...

“아저씨, 바람은 왜 불어요?”

“글쎄, 너는 왜 바람이 분다고 생각하니?”

“그건 말이죠, 음 바람이 부는 건, 그리움들이 옮겨지고 있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아저씨. 마음속의 그리움은 왜 생기는 거지요?”

“그건 마음속의 하고 싶은 말이 나갈 곳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아저씨가 마음의 문을 열면 되겠네요.

그러면 마음속 하고 싶은 말들이 모두 나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이 책 <그리움이 불어올 때>는...

‘어린왕자’를 유난히 좋아하던 ‘홀로서기’라는 감동의 시를 선물했던 그가 쓴...

동화집 아니 ‘마음의 책’은...

아이들의 느닷없는 질문에 대충대충 답해주던 나에게...

조금은 내 삶을 뒤돌아보게 해 주는 값진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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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속 파란눈이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37
황선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트럭 속 파란 눈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황선미 님의 책이다!!

권장 연령이 초등 3학년으로 되어 있는데...

고학년이 읽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강은호’

할아버지와 함께 산다.

할아버지는 시장에서 배달 일을 하면서...

말장화를 신고, 오토바이를 타고, 거북시장에서 노래를 하는 캉가수에,

카메라로 은호만 찍어대고, 청바지를 이기도 하는 좀 유별난 할아버지다...^^;;

그리고 주인 할머니 주단가게 노랭이...

(사실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

은호의 집은 창고 속 컨테이너이다.

창고 한 구석에는 아빠의 고물 트럭이 있다.

어느 날...

쓸모없는 줄 알았던 이 트럭이 기특한 일을 해낸다.

고양이 가족을 숨겨 두고 있었던 것이다.

눈이 파란 어미고양이 파란눈이와 새끼고양이들...

이제 창고 속에 득실거리던 생쥐들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파란눈이가 새끼 얼룩이만 버리고 사라져 버렸다.

(친구 ‘연중’이가 손으로 만져서...)

이 일로 연중이와 싸운다.

그리고 아픈 줄 알고 있었던 아빠가...

사실은 감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빠가 그렇게 된 건 모두... 할아버지 자신 탓이라며 운다.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은호...

불쌍한 얼룩이......(__);;

그래도 은호는 믿는다.

파란눈이가 얼룩이를 다시 데려갈 거라고......

그리고 언젠가는 아빠와 함께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면서...(__)


이 책 <트럭 속 파란눈이>는...

진지한 시선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힘겨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은호를 통해...

아프고, 슬픈 현실을 이야기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읽는 이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와 그림의 조화가 이뤄내는 힘이 느껴진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와 그런 이웃의 소박함이 잘 표현 된 그림을 보는 잔잔한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 '파란눈이 가족을 발견한 은호'와...

>> 얼룩이만 남기고 간 걸 안 은호와 그 바람에 자기의 햄스터를 잃어버린

연중이가 서로 싸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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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1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중간에 보여주시는 사진들이 책들의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쉽게 하네요.
 

요즘은 중2인 아들하고...

자주 다투게 된다.

정말이지...

생각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

이기적이고, 극단적이고, 꽉 막혔다.

공부만 잘하면 다가 아닌데...(__)

너무 "오냐오냐"  해준 건 아닐까...(__);;

내 생각과 태도를 분명히 해야하는데...

나도 잘 못하면서...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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