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에...

박신양, 박진희 주연의 SBS 드라마 '쩐의 전쟁' 보러가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7-05-17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재미있겠네요. 박진희 좋던데요..
보러갈까나...

뽀송이 2007-05-1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 이 드라마 보셨어요?
전 재미나던데요.^^;; 너무 돈,돈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박신양, 박진희 그리고 출연진 다들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무스탕 2007-05-1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못봤어요... -_- 신양오라버니 봐줘야 하는데... 재방송을 기다려요 ^^

프레이야 2007-05-1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님 페이퍼 보고 어제 봤어요. 2회째인가 봐요. 다음주에도 봐야지~

뽀송이 2007-05-1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무스탕님^^ 우리가 보기에 재미있더라구요.^^
한 번 보시와요!!

배혜경님^^ 전 이런 종류의 드라마 좋아한답니다.
우리 다음 주에도 봐요.^.~
 

에휴...

오늘은 하루종일 대청소 하느라 벌써 저녁이예요.^^;;;

다락이랑, 가구 뒤랑, 신발장 구석구석이랑, 이리저리 뒤 섞인 시디들이랑...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었어요.^^;;;

아참!!

옷정리!! 이 옷정리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ㅡㅜ

아고...@@

어깨, 목, 허리야~~~~^^;;;

저녁엔 밥하기 싫은데... 어쩌죠?

애들 올 시간이예요.ㅡㅜ

냉장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7-05-1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수고!! 오늘같이 힘 많이 쓰신날은 고기로 체력보강 하셔야지요..
모두 나를 따르라~~~ 델꼬 나가서 지지고 볶고 오세요 ^^

아영엄마 2007-05-17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대청소 하시느라 애쓰셨군요. 저는 치울 엄두가 안 나서 아예 이사를 빨리 가자고 다짐을 하고 있다죠..^^;;

세실 2007-05-17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치킨도 있고, 탕수육도 있고, 짜장면도 있고...누르세용~~~

뽀송이 2007-05-1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무스탕님^^ 아영맘님^^ 세실님^^
아~~~ 배 불러요.^^;;;
팔은 쬐끔 아프지만요.^^
음음... 탕수육에 짜장면 먹었어요.^^ 군만두도 줘요.^^;;;
거기다!!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우리 집 남자들... 매일 대청소 하래요.ㅡㅜ 치~~~~
치워도 금방 다시 폭탄 맞은 것처럼 되요.ㅡㅜ
남자들만 우글우글해서 말이죠...ㅡㅜ
 



내게 온 책들이에요...^.~

‘로버트 오브라이언’의 <니임의 비밀>

이 책은 ‘뉴베리상’ 수상작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마우스 킹>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으로 제작되어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쉘 실버타인’의 <다락방의 불빛>

이 책은 신형건 시인이 옮긴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구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지인의 자녀에게 주려고 또 찜했답니다.^^;;

‘한스 페터 리히터’의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이 책은 히틀러 독재시대를 다룬 작품입니다.

‘이금이’의 <쓸 만한 아이>...

이 책에는 열 두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구요! 그중에서 [대화명 스타짱]과

[우리 집 우렁이각시] 이렇게 두 편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홍수맘 2007-05-1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를 기다립니다. ^ ^.

뽀송이 2007-05-17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후훗... 두 권은 이미 리뷰를 쓴 책이고,
<니임의 비밀>이랑,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만 쓰면 된다는=3 =3 =3
홍수맘님^^ 어제 골뱅이 국수 잔득 드시고, 배는 좀 꺼졌나요? 헤헤.^^

치유 2007-05-1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임의 비밀에 제 눈이 혹..합니다..**^^**

뽀송이 2007-05-18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넵!! <니임의 비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얼릉~ 읽을게요.^.~
 
작품과 숙제
박응상 지음 / 어드북스(한솜)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작품과 숙제> 책 제목부터 특이하다.

내용도 정말 개성이 있다 못해 넘친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의 저자 박응상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인공지능 로봇과 관련된 공상과학을 소재로 한 인터넷 소설 <인공지능 로봇>, <폭풍의

갈등>, <위대한 제국>등이 있으며, <파크의 대모험 1, 2(상상력 훔치는 도둑과)>를 썼다.

음... ‘로봇을 아주 좋아하는 작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운 방학은 없어진 지 오래되었고 학원에 개인지도에 시달리는 교육 현실에 내몰린다.

점수 마법사가 지배하는 이상한 세상. 점수 마법사는 방학 동안에도 가만두지 않는다.

단지 점수가 나쁘다는 이유로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는데 왜 반항한다고 해요?

어리다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못해요? 내가 좋아하는 게 있어요!”

방학 동안 “진짜 나를 찾는 재미나는 숙제 해야지!”

이 책의 주인공 ‘파우스’는 시키는 숙제보다 재미나는 숙제를 하려고 한다.

부모, 선생님, 친척, 친구들까지 공부 잘하는지 묻기만 한다.

거기다가 매번 1등만 하는 ‘퍼핏’이 짝지라니...

정말 괴로운 파우스는 방학이 절실히 기다려진다.

하지만, 모두들 ‘영재 학교’에 보내려는 부모들 대문에 파우스의 방학마저도 엉망이 된다.

오로지 외삼촌만이 이런 파우스의 마음을 다독여주면서 파우스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해 준다.

파우스는 과연 자신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진짜 자신을 찾는 멋진 숙제를 할 수 있을까??

늘 열등아 취급을 받는 파우스는 “좋아하는 건 잘해요!” 라고 하면서 갈등하고 투쟁하는

순수한 반항아로 그려지고 있다.  (사실, 파우스의 말과 행동은 아이답지 않게 너무 거침없어

서 다소 당황스럽다.) 방학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로봇이 주인공인 모험이야기를 쓰는 독특한

아이 파우스의 특별한 모험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참... 특이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로라의 비밀 - 3단계 문지아이들 82
오진원 지음, 박해남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저자인 오진원은 2006년 장편 동화 <꼰끌라베>로 대산재단 창작지원금을 받

았으며, <플로라의 비밀>로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수혜 받았다.

이 책은 정말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판타지 동화’ 이다.

고리로 연결되어 둥글게 모여 있는 ‘영원하다’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행성 플로라.

그 중심에는 플로라의 에너지의 결정체인 육각형의 파피시가 정지해 있다.

‘파피시’는 ‘공존의 빛’이란 뜻이다.

파피시에는 서로 다른 빛깔의 리티토 종족, 미마랑 종족, 쇼포큐링 종족, 레스 종족,

텐투 종족, 아카파 종족 이렇게 여섯 종족이 살고 있다.

파피시의 여섯 종족은 플로라의 에너지를 공급 받아 살고 있으며, 종족들 간의 언약을

지키는 길만이 플로라의 고리를 유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이런 규율을 깨뜨

린 안싼 종족 때문에 플로라의 고리는 불완전한 상태가 되었고, 우주로 추방당한 안싼 종족은 검은

그림자의 형태로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여섯 종족의 최대의 약점이 ‘두려움’이라는 걸 알고 그들에

게서 힘을 빼앗아 플로라를 지배할 생각을 갖게 되는데...

이 책의 주인공 마로와 로링, 코코는 안싼 종족의 위험으로부터 플로라를 구하기 위해 막중한 임무

를 띠고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리티토 종족의 이 세 아이들 앞에 숨 막히도록 놀랍고 신기

한 일들이 펼쳐진다.

이 책은 정말 스물여섯 살의 젊은 신인 작가가 썼다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 흡입력이 상당하다.

‘영원하다’는 뜻의 행성 ‘플로라’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여섯 종족들의 탄생과 소멸을 다룬 이야기에

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한 비유가 넘친다. 탄탄한 구성과 상상력은 책을 읽는 동안 시선을 붙

잡아 두는데 성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림이 개성이 넘친다. 간혹 무섭기도 한 그림이 자꾸 시선을 붙잡는다.

우주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