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책들이에요...^.~
‘로버트 오브라이언’의 <니임의 비밀>
이 책은 ‘뉴베리상’ 수상작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마우스 킹>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으로 제작되어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쉘 실버타인’의 <다락방의 불빛>
이 책은 신형건 시인이 옮긴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구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지인의 자녀에게 주려고 또 찜했답니다.^^;;
‘한스 페터 리히터’의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이 책은 히틀러 독재시대를 다룬 작품입니다.
‘이금이’의 <쓸 만한 아이>...
이 책에는 열 두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구요! 그중에서 [대화명 스타짱]과
[우리 집 우렁이각시] 이렇게 두 편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