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책들이에요...^.~

‘로버트 오브라이언’의 <니임의 비밀>

이 책은 ‘뉴베리상’ 수상작이면서 우리나라에서 <마우스 킹>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으로 제작되어 잘 알려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쉘 실버타인’의 <다락방의 불빛>

이 책은 신형건 시인이 옮긴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구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지인의 자녀에게 주려고 또 찜했답니다.^^;;

‘한스 페터 리히터’의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이 책은 히틀러 독재시대를 다룬 작품입니다.

‘이금이’의 <쓸 만한 아이>...

이 책에는 열 두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구요! 그중에서 [대화명 스타짱]과

[우리 집 우렁이각시] 이렇게 두 편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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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를 기다립니다. ^ ^.

뽀송이 2007-05-17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후훗... 두 권은 이미 리뷰를 쓴 책이고,
<니임의 비밀>이랑,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만 쓰면 된다는=3 =3 =3
홍수맘님^^ 어제 골뱅이 국수 잔득 드시고, 배는 좀 꺼졌나요? 헤헤.^^

치유 2007-05-1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임의 비밀에 제 눈이 혹..합니다..**^^**

뽀송이 2007-05-18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넵!! <니임의 비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얼릉~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