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 하 *  해 * 주 * 세 * 요. ^.~

얼마 전에 중학생인 두 아들이 함께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 시험을 봤었답니다.

오늘 아침 발표가 났습니다.

둘~다 '합격' 입니다.^.~

녀석들이~ 대견합니다.

무슨 일이든 서로의 의지를 북돋아주며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

인지 이 두 녀석들을 보면서 많이 느낀답니다.^^;;

오늘 아침... 강한 바람이 창을 흔들어 댑니다.^^;;

셤에 합격하면 제대로 된 '큐브'를 선물로 사주기로 했답니다.

('루빅스' 걸로 보통 이만원 정도 더군요.^^;; 하나는 무늬 있는 걸로 사야하고, 둘이니까 사~오만

원은 들겠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야~~~~~ 아들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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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1급이면 대단하네요~ 어른인 저도 없는 자격증인데 흑흑 반성해야겠당;

뽀송이 2007-08-14 11:26   좋아요 0 | URL
체서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이 함께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단번에 붙어줘서 고맙지요.^^;;
체셔님 서재는 자주 들르는데 댓글은 쉬~이 못 남기고 오곤 한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셔요.

행복희망꿈 2007-08-1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그렇게 어려운 시험에서 합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 아드님께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뽀송이 2007-08-14 11:23   좋아요 0 | URL
꿈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ㅋ ㅋ
요즘 아이들에겐 그다지 어려운 셤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이 즐겁습니다.^^
굼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물만두 2007-08-1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뽀송이 2007-08-14 11:24   좋아요 0 | URL
와~~ 만두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twinpix 2007-08-14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립니다!^^/~~

뽀송이 2007-08-14 18:58   좋아요 0 | URL
트윈픽스님^^ 감사합니다.^^
비슷한 나이로 함께 자라는 두 아들도 서로가 많이 의지가 되겠지요?
지금처럼만 잘 커주었으면 좋겠어요.^^;;

프레이야 2007-08-1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많이 축하합니다~~~
형제간에 보기 좋아요, 정말!!

뽀송이 2007-08-14 19:01   좋아요 0 | URL
후훗...^^
저희 집은 형제!! 혜경님 집은 자매!!
사뭇...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딸들이 아기자기 예쁘다면...
아들들은 씩씩, 털털함이 좋아요.^.~
둘이 함께 합격해서 기쁨이 두배 인가봐요.^^;;

세실 2007-08-1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어려운 1급을 동시에 합격하다니 대단합니다~ (참고로 저두 1급 자격증 있습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밟아가는 두 아들 대견합니다. 멋져요^*^

뽀송이 2007-08-14 19:04   좋아요 0 | URL
크큭...^^
세실님 감사합니다. 님도 보았던 셤이라 더 솔깃하셨죠.^.~
둘이 함께라서 이렇게 셤을 보거나 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계획한 일들을 잘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asdgghhhcff 2007-08-14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홋 축하드립니다.~!

뽀송이 2007-08-14 21:06   좋아요 0 | URL
어머나.^^
우아한인삼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진항 인삼의 향기가... 힘이 솟는데요.^^;;
들러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__)

치유 2007-08-1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특한지고...
축하드려요..님~!!

뽀송이 2007-08-14 21:08   좋아요 0 | URL
배꽃님~~~~~~ 감사합니당.^^
저도 아들들 기특하다고 말하면서 자랑해도 욕 안하실꺼죠? 후훗...^^
날도 무더워 힘들었는데 기운이 팍팍!!! 났답니다.^^;;;(팔불출~~~)

향기 2007-08-1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들만 둘 낳을래요, 축하드려요 ^ ^

뽀송이 2007-08-15 12:00   좋아요 0 | URL
향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제 서재에 들러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딸은 사랑스럽구요, 아들은 듬직하답니다.^^;;

장난스런kiss 2007-08-1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서재 들락날락 하다가 들러봤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1급가지고 있지만 얘기하고 싶은거...학원에서는 3급도 아슬아슬 땄다가 독학으로 1급은 무난하게 붙은게 아직까지 신기해요. 아마도 학원에서의 무조건 붙는다는 맹신이 자리잡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어쨌든 무럭무럭 아들들!!!꿈나무가 되시길!!!

뽀송이 2007-08-16 10:21   좋아요 0 | URL
님은 닉네임이 정말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았던 분입니다.^^
이렇게 제 서재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둘이서 1급 이론이랑, 실기 공부해서 한방에 붙었거든요.^^;;
작은 아들은 6학년 때 학교에서 특기적성으로 1급 이론 배우고, 셤 한 번 쳤다가 1문제 차이로 한 번 떨어졌었답니다.ㅡㅜ
아마도 여러 명 배우다보면 꼼꼼하게는 배우기도 어렵고, 산만한 아이들 분위기에 집중도 어려웠던가 봅니다.^^;;
그런데 집에서 둘이 서로 도와가며 좋은 결과 얻어서 무척 보기좋았답니다.^.~
님의 축하와 응원에 힘입어 더욱 무럭무럭 키울께요.^^ 홧팅!!!

JTL 2007-08-15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느덧 그런거 했던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ㅎㅎ
문득... 아드님들 진로가 궁금해지네요 ^^

뽀송이 2007-08-15 19:24   좋아요 0 | URL
테크님^^ 반가와요.
처음 뵙는 분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장래... 아직 큰 테두리만 잡아놓은 상태랍니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실비 2007-08-1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대단하네요.. 전 고등학교때 2급 봤는데.ㅎㅎㅎ
아이들은 빨리 습득하고 잘하는것 같아요.
축하해요~~~^^

뽀송이 2007-08-16 10:25   좋아요 0 | URL
실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컴과 친해서 그렇겠지요?!
더운 여름 가족분들과 건강하게 지내셔요.^^

마노아 2007-08-1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성취감이 크겠어요. 축하합니다. 저도 워드1급 따야 하는데 맨날 귀찮다고 접수도 안하니...ㅠ.ㅠ

뽀송이 2007-08-16 10:28   좋아요 0 | URL
후훗...^^
마노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들이 지금까지는 무척 잘 해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참에 워드 1급!! 도전하셔요!! 홧팅!! ㅎ ㅎ
 
문제아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11
제리 스피넬리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제리 스피넬리’의 <문제아>는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책이었음을 말하고 싶다.

사실은 많은 문제점을 가진 한 소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 이지만,
읽는 내내 무거운 무언가가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심정이었다.

이 책이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게 읽힌 이유는 사실적이고, 생생한 이야기와
주인공 ‘징코프’가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 중학생(6학년부터 우리나라 중학교에 해
당됨)이 되는 그 과정을 여러 사건과 잔잔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감으로서 한시
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잘 유지하고 있다.

분명 징코프는 다소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1학년 때 학교에 기린 모자를 쓰고 가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급기야 4학년 형이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어쩌면 형도 같은 모자가 있고, 그 모자를 너무 좋아해서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서 “좋아요.”^^;; 라고 말한다.
거기다가 한번 웃음이 터지면 도무지 멈추지 못한다.
그리고 우체부인 아빠가 폭풍이 치는 날도 힘들게 일을 잘 마치고 돌아와서는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와, 아빠, 힘들어요?” 하고 물어도 “전혀 아니야. 식은 죽 먹기지.”라고 말한 것을 사실로 알고 초등 5학년이 되어도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다.
4학년 운동회 때 징코프 자신 때문에 자신의 팀이 꼴찌를 했는데도 최선을 다한 자신을 대견해 하는 아이다.
5학년이 될 무렵 징코프는 이런 아이가 되어 있었다.
‘너저분한 필기와 그림을 그리는 아이,
엉망인 플루트 연주 실력,
열등한 성적,
눈치 없음,
동전만한 점,
운동회날 보여준 답답하고 멍청한 행동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징코프를 패배자로 몰아간다.
5학년 학교 시험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누구를 적을지 몰라 고민하던 징코프는 1학년 때부터 줄곧 같은 반이던 ‘헥터’의 이름을 적고는 그와 친해지기 노력하지만 친구로 삼는 일에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6학년(미국에서는 중학교 1학년임) 때는 예전부터 알던 꼬마 ‘클로디아’라는 여자 아이가 없어졌다는 말에 7시간이나 찾아 헤매다 얼어 죽기 직전에 발견된다.

징코프는 이렇듯 분명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분명 순수한 영혼의 아이임이 분명하다.
그저 우리의 고정관념의 잣대로 보아 조금 발달이 더디고 가끔 이해하기 힘들 뿐,
그 아이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 보여 지는 징코프와 같은 학년인 ‘본스’의 뜻밖의 행동은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던 나의 마음을 조금은 풀어주는 듯해서 나도 모르게 ‘휴~~우’ 하고 안도의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징코프의 담임 선생님들의 여러 모습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화가 나게 도와주기도 한다.^^;;


가만히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즐거웠던 초등학교 시절과,
그리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주눅 들어 일부러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않았던 중학교 시절과, 책 읽기에 빠져 학교생활에 스며들지 못하고 겉돌았던 고등학교 시절이 징코프의 힘겨운 학교생활과 함께 스쳐 지나간다.
어쩌면 나도 ‘문제아’였지 않을까? 
‘문제아’란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그 아이가 가진 개성으로 봐주면 결코 골치 아픈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그저 나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본다면 말이다.^^

어쩌면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우리들 모두 조금씩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모습을 무조건 그릇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본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한번 쯤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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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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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7-08-0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샘플도 많이 주네요~^^

뽀송이 2007-08-10 14:30   좋아요 0 | URL
실비님^^ 반가와용.^^
더운 여름 군에 간 동생 걱정 많이 되시죠?
잘 하고 있을 거예요.^^ 아자!!!
그리구~ 요 제품은 그냥 제가 무척 편안하게 쓰는 제품이랍니다.^^

소나무집 2008-11-1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웨이케익 고르러 왔다가 님 글 보고 바로 주문합니다.
책읽는 가족에서 본 님의 고운 얼굴이 다 요것 덕분이었나요?

뽀송이 2008-11-20 06:51   좋아요 0 | URL
^^ 고운 얼굴이요? 예쁘게 봐주셔서 넘~ 신나요.^^ 헤헤
땡스~투도 무지무지 감사해요.^^
요 투웨이는 제게 아주 편한 친구같은 녀석이예요.^^ ㅎ ㅎ

 
EBS TV 중학 국어 3학년 - 2007-2, 방송기간 2007년 8월 6일 ~ 12월 23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구성이나 내용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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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또 다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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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하시는 김수학 선생님께서 직접 ‘EBS 국어’ 교재의 집필도 담당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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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충, 심화 따라잡기
>> 단원 종합 평가 (문제)
>> 성취도 평가 (문제)
등을 실어놓고 있어서 예습, 복습, 확인학습까지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세 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훌륭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2학기용이고, 책 속에 방송 시간을 다 수록해 놓고 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2학기 <국어>와 <생활 국어>가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본문, 문제와 답지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더욱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내용이 워낙에 알차서 이 교재만 가지고도 충분하지만, 방송을 함께 보고, 들으면서 활용한
다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어에 부담감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이 책과 함께 <EBS 퍼펙트 체크업 중학 국어 3-2>를 함께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 교재는 문제풀이를 위주로 강의하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벌써~ 2학기 본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적 * 극 * 추 * 천 * 합 * 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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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국어 1학년 - 2007-2, 방송기간 2007년 8월 6일 ~ 12월 23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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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학기 본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적 * 극 * 추 * 천 * 합 * 니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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