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나노 스키니즘 투웨이케익’은 변함없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투웨이’ 제품은 그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투웨이’ 제품은 자신의 피부타입과 잘 맞아야 하지요.
전 피부가 워낙 건성이라서 촉촉함은 필수인데요.
너무 촉촉하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이 제품이 참 마음에 듭니다.
>> 샘플도 많이 챙겨주니 더 좋아요.^.~
지금 쓰고 있는 '이자녹스 나노 스키니즘 투웨이케익 SPF33/PA++'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사계절 내내 쓰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밀착감과 클래식한 커버력이 돋보이는 투웨이 제품 입니다.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기분 좋습니다.
색상이 잘 느껴지시나요? ^^
예전에는 색상을 21호를 썼는데요.
요즘은 23호가 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것 같아 23호를 선택했답니다.
많이 하얀 피부가 아니라면 23호도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내추럴한 톤이 자연스럽습니다.
내용물은 교체도 가능하고, 가격도 제품 대비 만족합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신다면 추 * 천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