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계속~ 바쁜 날들의 연속입니다.ㅠ.ㅠ
아버님은 대장내시경 치료하시느라 다시 입원 중이시고,
작은 아들은 팔에 기브스를 한 채로 오늘까지 기말고사 치고 있고,
(이번엔 제대로 신경도 못 써줬어요.ㅜㅡ)
날은 차갑고, 몸은 피곤하고, 할 일은 잔뜩 밀려 있어요.ㅡ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만 답답하답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 마시고, 얼른~ 아버님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추운 날에 감기 조심하셔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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