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itournelle 2009-11-30  

아래에 씁니다.
 
 
2009-11-30 06: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2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0-12  

그러니까 말이죠.
 
 
2009-10-12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2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0-12 22:55   좋아요 0 | URL
흐~ 멋진 사람은 역시 달라요^^

람혼 2009-10-13 07:58   좋아요 0 | URL
별말씀을요... Arch님이야말로 멋진 분이시죠! ^^
 


다락방 2009-07-30  

람혼님!!
 
 
2009-07-30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0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이] 2009-04-09  

후훗 지금쯤 열심히 연극연습을 하고 계실 람혼님 ㅋㅋ
 
 
람혼 2009-04-10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젝에 대한 강연이 그렇게 재미있었다면서요? ^^ 소식 좀 알려주세요~

2009-04-10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3 0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9-04-08  

람혼님. 

람혼님과 친한 이웃(?) 이 되기 위해서라면 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나, 그러나 이 말을 대체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왔어요. 

저,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의 무용을 보면서, 

 

 

 

졸았어요 orz 

(다른 사람들은.....안졸겠죠, 람혼님?)

 
 
람혼 2009-04-0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다락방님이 그날 유독 피곤하셨던 탓이겠죠.^^ 이런저런 공연 때마다 조는 분들은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걸요... 어쨌든 저는 일전에 한 번 칸/비노쉬 공연에 대한 개인적 느낌과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