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9-04-08  

람혼님. 

람혼님과 친한 이웃(?) 이 되기 위해서라면 이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나, 그러나 이 말을 대체 어디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왔어요. 

저, 

줄리엣 비노쉬와 아크람 칸의 무용을 보면서, 

 

 

 

졸았어요 orz 

(다른 사람들은.....안졸겠죠, 람혼님?)

 
 
람혼 2009-04-0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다락방님이 그날 유독 피곤하셨던 탓이겠죠.^^ 이런저런 공연 때마다 조는 분들은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걸요... 어쨌든 저는 일전에 한 번 칸/비노쉬 공연에 대한 개인적 느낌과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