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m Arkhipov -세탁부

 

 

 

 

 

 



Alex Colville 빨래바구니를 든 여자

 

 

 

 

 



 

 

 

 

 


Peggy Kingsbury  ------- Laundry Day

 

 

 

 

 

 



Peasant Hanging out the Washing

 

 

 

 



베니스의 빨래

 

 

 

 

Jeffrey T. Larson 의 빨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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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이런 그림 어디가면 있어요? 나야 알라딘에서 님들꺼 보면 되긴 하지만.^^ 궁금궁금 @.@.

panda78 2005-08-2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네이버랑 구글에서 주로 봐요. 검색은 구글에서 많이 하구요.
네이버에 그림 많은 블로그들, 정말 많거든요. 저는 다 주워오는 거에요. ^ㅂ^;;;

nemuko 2005-08-22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왜 생뚱맞게도 '빨래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판다님의 모습을 상상하고 들어온 걸까요.......

panda78 2005-08-2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근데 진짜 빨래는 어려워요. 수건 삶아야하는뎅... 커텐은 언제 빨았는지 아득... ;;;

마태우스 2005-08-2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에서 빨래하던 생각이 납니다. 글구 네이버랑 구글에서 이렇게 찾는 거 쉽지 않더이다. 저 역시 네무코님처럼 생각하고 들어왔답니다

수퍼겜보이 2005-08-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텐은 원래 새 커텐 하기 전에 한 번 정도 빠는 거 아닌가? ^^;

물만두 2005-08-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2005-08-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판다님이 빨래 얘기하시나 보다.. 하고 들어왔어요..^^
사실, 빨래 그림이 이렇게 많을줄은......ㅎㅎ

panda78 2005-08-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마태님, 공보의 하신 거 아니었어요? @ㅂ@ ;;;
(그림 검색은 요령이야요. ^^;; 제목이나 키워드나 작가만 알면 쉬운데 셋 다 모르면 정말 어려워요. ;;)

panda78 2005-08-22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흰돌... 아냐. (단호)

만두님, ^ㅂ^ 근데 저 저렇게 빨아 본 적이 없어요. 저럼 때가 잘 빠지나요? 재밌을 거 같기도 한데..... 세탁기가 최고죠,암요. ;;;;

날개님, ㅎㅎ 근데 빨래로만 검색한 그림들이라, 세탁부로 검색하면 아마 더 나올 거에요. ^^ 역시 빨래는 귀찮죠. 특히 걷어서 개고 다림질하는 게... ;;

stella.K 2005-08-2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데요, 퍼갑니다.^^

panda78 2005-08-22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

瑚璉 2005-08-2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제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들어왔건만... (^.^;)

로드무비 2005-08-2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세탁부, 라는 제목의 첫 그림이 제일 좋아요.
빨래 그림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천들을 하셔야죠!^^

비로그인 2005-08-22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제 그 그림도 베니스의 그림이었나요? 항구도시에 널려있는 빨래라..
더 인상이 깊네요. ^-^

panda78 2005-08-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 저는 삶은 빨래만 널 때 기분 좋고.. 나머지는 귀찮더라구요.. 특히 양말이랑 속옷.. ;;;

호정무진님, ㅋㅋㅋ 기대를 배반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가 세제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어요... ^^;;

로드무비님, 히히-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그 그림, 우연히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담아두었더랬어요. 알아주시니 기쁩니다요. ㅎㅎ

가시장미님, 아뇨 그건 나폴리였던 거 같아요. 항구도시는 맞지요. ^^

merryticket 2005-08-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손빨래, 삶는 빨래..안해요. 판다님 말씀대로 세탁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근데 저윗 그림들처럼 밟아서 빨아서 너른 들판에 널면 햇빛으로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진 옷들, 커텐들이 상상이 되어서 기분은 좋네요.

이리스 2005-08-2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둬헉..이렇게 많은 빨래 그림을 보게될줄이야..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빨래하는게 가끔 좋을때가 있어요. (가끔이라 문제죠 ㅎㅎㅎ)

진주 2005-08-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 너는 일은 귀찮아도 그림으로 감상하는 건 좋네요.
옮겨 갑니다. 혹시 알아요? 저 그림 자꾸 들여다 보다 보면 이야기를 한 편 쓸지?
룰루루~~ㅋㅋ

진주 2005-08-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 때 추천은 예의!

starrysky 2005-08-2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간만에 판다님이 산더미같은; 빨래를 해치웠다는 고생담인 줄 알고 어깨라도 조물조물 주물러 드리러 들어왔구만요.. ^^
그림 자체로는 베니스의 빨래가 젤 좋은데, 저러다가 혹시라도 구정물 운하에 퐁당 빠지면 어칼라구..;;; 크크.

panda78 2005-08-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 그죠, 세탁기가 최고죠? 근데 저도 건조기 달린 세탁기가 슬슬 탐이 나요. 삶아주는 세탁기도... ;;

낡은 구두님, ㅎㅎㅎ 둬헉! 이라니.. 너무 구여우신 감탄사가 아닙니까요! ^^

진주님, 아하하- 예의! ^^ 감사합니다아-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 거야요!

스따리님아! 빨래야 세탁기가 하는데요 뭘. ㅋㅋ 저 꾸정물에 빠지면 진짜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

속삭이신 님! 오붓---하게.. 오케! 근데 왜 안 오시는 거야요!

검둥개 2005-08-2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와우 이것들도 정말 너무 좋아요 ^^

panda78 2005-08-2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히히히- 성공이다!

울보 2005-08-2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판다님 무엇을 성공하셨나요,,ㅎㅎ

panda78 2005-08-23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정개님 기쁘게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