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오르기전 한국의 집에 조성된 나무들과 꽃들이 여느나라의 풍광 못지 않게

훌륭하더군요.

좋은 경치임에 불구하고 사진을 찍는 저의 불찰로 그 모습을 그대로 전하지 못해 아쉽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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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오르면서 정상의 남산타워를 찍은 사진입니다.

정상에 근접할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타워가 보기좋더군요..모처럼 오르는 남산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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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7-10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한눈엔 다 안보이죠..
두눈에 다보이죠 ㅎㅎㅎ 아 추워라
 


남산을 오르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연못과 어우러진 정자가

아주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거기다 푸르른 녹음이 어우러진 모습은 더욱 보기가 좋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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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두막 같아요. 아래 사진은요^^

마늘빵 2005-07-0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른 정자를 떠올렸다는... ㅡㅡa

키노 2005-07-10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말처럼 원두막 같더군요.
아프락사스님 무슨 생각을 하셨길래 ㅎㅎㅎㅎ
 


자연이라는 것을 좁은 앵글에 담는다는 것이 어떻게보면 아주 부질없는 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늘이란 걸 보면 특히, 퇴근 길의 하늘을 보면 그날의 피곤함이 모두 사라지는것

같은 착각아닌 착각에 빠지곤한다.

요즘 하늘은 더없이 보기좋다.

순간순간을 내 머리속에 남겨둘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카메라로는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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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난 뒤 엄청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하지만 뉘역뉘역 넘어가는 해를 보고 있노라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이 시원해져 오더군요

맨 아래 사진에 보이는 하얀 손톱같은게 달인데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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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6-11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검은비님...무슨 노래져 ^^;; 알면 다치나 ㅎㅎㅎ

키노 2005-06-1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던 락을 하는 인디 밴드군요. 가사중에 손톱 모양 작은 달이라는 가사가 나오네요..노래 좋은데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