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인지 꽃들이 여기저기 만개했습니다.
본가의 정원에 핀 꽃들이랑 교보문고 주차장 뒷편의 꼬을 찍어봤습니다.
지금 이 사진과 밑의 실내 사진은 같은 한복점이 아닙니다. 위의 사진은 밑의 사진
한복집에서 바라본 모습이 괜찮길래 찍어 본 겁니다.
기차안에서 지나치는 풍경들이 봄햇살을 받아서 보기좋아 한 컷 올려봅니다.
예상대로 색감이 그다지 좋지 않군요^^
서울역내의 파리크라상입니다.
점포내의 인테리어라든지 조명은 아주 좋아서 음식들이 먹음직한데 샐러드는 영 아닙
니다^^
서울역내에 설치된 물레방아 조형물인데 아주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