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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남자선택의 자존심]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면도날8입
한국피앤지
평점 :
단종


질레트 제품 중에서 가장 최신 제품으로 역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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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퓨전 파워 면도날 4개입 - 남성용
질레트
평점 :
단종


지금 내가 가진 면도기만 몇 종인지 모르겠다. 오랜 동안 매일 면도를 한 나로서는 여자들이 매일 화장을 하는 거랑 마찬가지처럼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사용을 해봐야 한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퓨전' 시리즈다. 왜 '퓨전'이지. 건전지를 넣으면 진동이 되니깐 반자동이어서 퓨전인가^^ 

이 면도기는 기존의 날보다 훨 많은 5중날을 자랑한다. 면도날 뒤에도 날이 하나 더 있다, 총 6개의 날이 있는 셈이다. 만질때 잘못 만지면 손을 베이기 일쑤다. 여하튼 많은 날을 이용해서 면도를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준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닽다. 면도는 날이 어느 정도 있으면 그 이후부터는 면도날과 피부가 접하는 부분을 매끄럽게 해주는 윤활밴드나 폼이나 비누거품이 중요하다. 폼이나 비누거품 전에 수건으로 찜질을 하고 면도를 하면 더 좋다. 즉 피부를 안정시킨 다음에 면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이전에 있었던 마하 터보 시리즈의 면도날이나 이 면도날은 날 개수만 차이가 있다. 물론 진동이란게 있지만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진동이 특별히 좋다는 느낌보다는 희안하다는 느낌밖에 없다. 윤활밴드는 마하 터보 시리즈가 더 좋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제품이지만 입소문만큼 대단한 제품 같지는 않다. 그런 점에서 이미 기존의 터보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걸 계속 쓰는게 좋을 것 같다. 윤활밴드는 터보 시리즈가 더 좋은 것 같으니깐.  

일단 날이 앞날이 5개고 뒷날이 1개여서 면도시 조금 부드럽다는 느낌은 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질레트는 계속 날을 하나씩 더 끼운 제품만 출시하는데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나중에는 몇개를 끼울건지. 중요한 건 피부 곡선에 맞추어서 면도기가 휠수있도록 만들고 면도 부위를 매끄럽게 해주는 윤활밴드를 잘 활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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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광고상품]질레트 퓨전 프라이드 매뉴얼 면도기 - 남성용
질레트
평점 :
단종


매일 면도하는 나로서는 면도기에 유난히 민감한 편이다. 새로운 면도기가 나왔다면 꼭 써봐야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면도기만 하더라도 철지난 것들이 많다. 물론 전기 면도기가 아닌 수동 면도기를 말하는거다. 전기 면도기는 아무래도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깎아도 시원스럽지가 않다. 제품이 비싼든 저렴하든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때까지는 마하 3터보가 출시된 면도기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5중날이 나왔다는 거다. 앞에는 5중 날, 뒤에도 날이 하나 더 있어서 면도가 잘 된다는 거다. 그리고 건전지를 사용하면 진동까지 되어 면도가 부드럽다나. 일단 구입을 했다. 한 6개월 정도를 쓴 것 같은데 마하 3터보와 비교하면 월등한 제품이라고 보기는 조금 힘이 든 것 같다. 

면도날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면도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다. 예전 이발소에서 해주는 면도 아닌 다음에는 집에서 하는 면도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날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생각보다는 대단한 제품같지는 않다. 개인적으로는 날을 10개 달든 100개 달든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날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면도할 때 좋은 제품의 폼을 쓰든지 아니면 면도부위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고 난 다음에 면도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 다음에는 물론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고.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출시되는 폼을 좀 더 좋은 걸로 만들어 출시하는 것이 면도날만 자꾸 덧붙여서 마치 새로운 것이 나온 양 출시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제품이 완전히 꽝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소문에 비해 대단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에 마하 3터보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도 그게 좋다면 그대로 쓰는 편이 더 나은 듯 하다. 이 제품도 얼마 쓰면 좀 더 나은게 없나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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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이드라 데톡스 O2 모이스춰라이저 로션 - 남성용 50ml
비오템
평점 :
단종


이 제품은 최근에 출시된 것으로 신제품이라고 하는 직원의 권유에 의하여 구입한 것인데, 알라딘에는 아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칙칙한 피부를 하얗게 보이게 한다는 선전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하얗게 해주는 건 없지만^^

전체적으로 비오템 제품은 향이 좋고 끈적임이 많지 않아 사용하고 난 뒤 느낌이 좋다. 가격은 국내제품에 비해 2배에서 3배 정도 비싼 편이고 용량도 많이 적다.하지만 마음 먹고 한 번 구입해 보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권해드린다. 후회는 없을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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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아쿠아틱 로션 - 남성용 200ml
비오템
평점 :
단종


국내 화장품의 경우 보통 남성 화장품은 로션과 스킨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면도를 하고 나서 스킨을 바르고 다음에 로션을 바르는 것으로 되어 있다. 스킨을 면도로 인한 피부소독을 하는 것이 주된 용도다. 이 제품이 바로 스킨과 로션으로 크게 구분할 때 스킨에 해당하는 것이다.

제품이름이 아쿠아틱 로션이라고 되어 있어 로션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로션 성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 면도후에 바르는 에프터 쉐이브 스킨으로서의 용도를 가지고 있다. 젤 타입이어서 끈적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끈적임보다는 촉촉한 느낌을 준다.

보통 스킨을 바르고 나면 얼굴이 댕긴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젤 타입이어서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다. 거기다가 향 자체도 시원한 느낌을 주어 남성적인 향취를 더한다. 랑콤 제품은 끈적임이 있고, 클라란스는 향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비해 비오템의 이 제품은 향도 좋고 가격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서 괜찮은 편이다. 기존의 스킨 형태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극 권해드리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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