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난 뒤 엄청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하지만 뉘역뉘역 넘어가는 해를 보고 있노라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이 시원해져 오더군요

맨 아래 사진에 보이는 하얀 손톱같은게 달인데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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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6-11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검은비님...무슨 노래져 ^^;; 알면 다치나 ㅎㅎㅎ

키노 2005-06-1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던 락을 하는 인디 밴드군요. 가사중에 손톱 모양 작은 달이라는 가사가 나오네요..노래 좋은데요^^;; 덕분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