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로 이사 오고 약 20일 만에 서재를 꾸몄습니다. 살면서 처음 서재를 가져 봅니다. 

책장을 몇 개 샀는데, 생각보다 커서 땀 뻘뻘 흘렸네요. 

책을 막 꽂으려고 하다가 나름 분류를 해서 진열하니 새벽 1시를 훌쩍 넘겼다는. 

여기엔 주로 사회학, 문화연구, 영화, 푸코/부르디외/벤야민, 종교, 과학 도서를 배치했네요.   

또 살 책을 위해 과감하게 멀리할 책은 멀리했습니다..

 

 

나머지 책장 2 개엔 철학,역사 그리고 경제학을 그리고 침실엔 문학으로 배치해 놓았네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아시죠?^^ 

 



 
 
2011-09-20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1 0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11-09-20 13:26   댓글달기 | URL
저 구석에 박힌 책들은 뭔가요? ^^ 나중에 먼지 잔뜩 들어갈 거 같은데...

아! 집들이 하세욧!! ㅋㅋ

얼그레이효과 2011-09-21 05:39   URL
넵^^ 이제 슬슬 생활이 정리되어가니 초대하겠습니다!

saint236 2011-09-20 12:37   댓글달기 | URL
구석에 있는 책들이 멀리할 책인가요?

얼그레이효과 2011-09-21 05:40   URL
사실 잘 안 읽는 자기계발서 같은 것들인데, 귀중히 여기고 싶어 작은 칼라박스를 몇 개 더 살려구여^^;;

pjy 2011-09-20 12:40   댓글달기 | URL
애쓰셨습니다! 저도 아프님처럼 책장사이에 박힌 안타까운 책들이 걱정되네요ㅋ 활용하기 애매한 공간이기도 하구요~

얼그레이효과 2011-09-21 05:40   URL
그러게요. ㅜ.ㅜ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살려 봐야져~

바라 2011-09-21 01:56   댓글달기 | URL
오 사진에서 엄청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ㅎ 저는 언제 저런 책장을 가져볼런지 모르겠네요

얼그레이효과 2011-09-21 05:41   URL
바라님 반갑습니다! 곧 가지시길!

yamoo 2011-09-21 22:34   댓글달기 | URL
이야~ 멋진 책장인데요! 헌데 구석에 박혀 있는 저 많은 책들...특히 밑에 있는 책들은 다시 안볼 책인가 봐요~ 다시 꺼내보기 무척 힘들거 같다는..^^

수고하셨습니다!ㅎ

얼그레이효과 2011-09-23 09:59   URL
네..사실 손이 잘 안 가는 책인데,,혹시나 해서 칼라박스를 더 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