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이제 한 달이 남았네요. 짧지않은 시간이지만 왠지 마음이 급해지네요.
이 해가 가기전에 읽어야 할 책들은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12월은 여러가지로 행사가 많아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독서해야겠어요.
늘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즐겁게 생활하고 싶네요.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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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12월 01일에 저장
절판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
박은봉 외 지음, 김경옥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8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12월 01일에 저장
절판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사라 페니패커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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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2-0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방금 '엄마를 부탁해' 책이 왔어요.
오늘부터 맘 단단히 먹고 읽어야죠~` ㅜㅜ

행복희망꿈 2008-12-03 20:10   좋아요 0 | URL
저도 빨리 읽어야하는데~ 오늘부터 저도 순오기님과 함께 도전해야겠네요.
 

그동안 보관함에서 살고있던 책들을 어제 질렀네요. ^*^
알라디너 솜씨자랑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들어온 적립금으로 바로 주문했지요.
더 사고싶은 책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주문하고 배송만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은 시어머님생신이라 시댁에 가야하고~ 마음이 바쁘네요.
여러분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엄마를 부탁해>는 조금은 슬플것 같지 만 그래도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건강 클렌저>는 비누만들기를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주문한 책이다.

 

 

 

*<개밥바라기별>출간될 때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주문했다.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1 >은 아이들과 나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주문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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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8-11-2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립금이 조금 모자라서 결국 돈을 조금 더 보태서 구입했어요. ^*^

순오기 2008-11-29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적립금으로 모조리 질렀어요. 순전히 중고로~~
신간은 인팍 적립금 20% 결제라는 낚시밥을 저버릴수가 없어요.ㅜㅜ

행복희망꿈 2008-11-29 12:50   좋아요 0 | URL
저는 중고로는 구입해본적이 없는데, 괜찮나요?

순오기 2008-12-01 09:47   좋아요 0 | URL
중고는 주로 어린이그림책을 사들이죠. 회원배송은 배송료가 붙으니까 알라딘 직배송만 사는데 괜찮아요.^^

하늘바람 2008-11-2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받아서 뭘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행복희망꿈 2008-11-29 12:51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덕분에 알게된 이벤트에요.
같이 당첨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미설 2008-11-30 11:20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도 축하축하!!

마노아 2008-11-2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먼 적립금은 원래 빨리 써야 하는 거야요^^ㅎㅎㅎ
배송 기다리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지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새 책과 조우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요^^

행복희망꿈 2008-11-29 12:51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적립금 날라갈까봐 걱정되어서 빨리 질렀지요. ^*^
저도 택배 기다리는 낙으로 이번 주말을 보내야 할것 같네요.

세실 2008-11-2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축하드립니다.
신경숙씨 책은 저두 보관함에 담아두었습니다. 질러야 겠어요.
시댁 잘 댕겨 오세용~~~

행복희망꿈 2008-11-30 23:53   좋아요 0 | URL
시댁 갔다가 이제야 정리끝내고 들어왔네요.
세실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울보 2008-11-29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으시겠다..

행복희망꿈 2008-11-30 23:53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벤트 당첨되어서 적립금으로 책도 사고 기분이 좋네요.

bookJourney 2008-11-29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행복희망꿈 2008-11-30 23:54   좋아요 0 | URL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설 2008-11-3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셨어요~ 원래 적립금은 빨리 빨리 써주는게 또 미덕이라죠?^^ 더불어 당선되신것도 축하드려요^^

행복희망꿈 2008-11-30 23:55   좋아요 0 | URL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보관함에 책 잔뜩 넣어두고 이벤트 당첨만 기다렸답니다.^*^

무스탕 2008-11-30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이벤트 당첨 되셨죠. 축하합니다~
꿈님 솜씨 정말 부러워요 +_+

행복희망꿈 2008-11-30 23:5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분들보다 잘 하는게 있어서 좋네요.

뽀송이 2008-11-3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덕분에 저도 이벤트 참여해서 당첨 되었잖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용.^^ ㅎ ㅎ
멋진 책들로만 잘~ 고르셨군요.^^
저도 적립금 들어왔던데 얼른~ 질러야겠어요.^^;;;
꿈님은 어쩜~ 그리 솜씨가 좋으신거예요.^^ 비누에, 홈패션에~~~^^

행복희망꿈 2008-11-30 23:56   좋아요 0 | URL
같이 당첨되어서 두배로 기쁘네요.
뽀송이님은 어떤 책을 사실지 궁금해지는데요. ^*^
 
[이벤트] 알라디너의 솜씨자랑

작년에 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수업한 작품들을 알라딘에도 페이퍼로 많이 올렸어요.
이렇게 한 곳에 모아보니 정말 많은것을 만든것 같아요.
아이들이 조금 크고나서는 이렇게 나만의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바쁘지만 나름대로 성취감도 느끼고 아이들에게도 이쁜거 만들어주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처음에는 서툰솜씨로 시작한 홈패션이지만 지금은 실력이 많이 는것같아요.
지금도 만들고 싶은것은 많은데, 쉽게 엄두를 못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배워서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나의 행복도 키워가고싶어요.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2007년에 만들었던 작품들이지만, 2008년도 만들 작품들은 더 많아요.
옛날 생각나서 작년작품들만 쭉~ 모아봤답니다.
처음에는 솜씨가 쫌 그렇지만 자꾸 만들다보면 실력이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

*그 뒤로 만든 작품들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사진을 다 올리지는 못했네요. 혹시 그 다음이 궁금하시다면 마이페이퍼 "나의 홈패션 작품 모음" 에 들어오셔서 구경하세요.*



 * 이 파우치들은 학원에서 배운것을 집에서 다시 연습하면서 만들어본 것들이다.



 * 집에있는 요구르트 제조기 덮개~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다.



* 한동안 이 원단에 꽂혀서 만들어본 냉장고 덮개~ 주머니가 많아서 수납하기에 편리하다.



* 깔끔한 원단이 이뻣던 전자랜지 덮개~ 이 아이는 지인에게 선물했다.



* 동서네 집들이 선물로 만들어주었던 식탁커버인데~ 지금도 잘 쓰고 있으려나~~~


*처음 만들었던 욕실문앞 바란스~ 이 거 만들고는 조금 힘들어서 다음에는 주름없이 만들었다는~




* 큰딸에게 만들어주었던 주름치마~ 캉캉이가 힘들어서 그냥 한 단만~ㅎㅎㅎ



* 둘째는 이 단으로 ㅋㅋㅋ, 지금의 모습하고는 많이 다르다. 그때만해도 나름 날씬한데요.~



* 한명 뿐인 친언니에게 선물했던 소품들~ (앞치마,곱창,베게커버2개,등커버,발매트)



* 봄,가을에는 지금도 덮고자는 작은아이 이불~ 원단을 적게 구입해서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워요.



* 이 티슈커버 만들고 그 후로 참 많이 만들어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

*홈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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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1-2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탄 감탄이에요! 솜씨도 솜씨지만 원단 디자인이랑 색깔 고르시는 안목도 멋져요.
특히나 첫번째 사진은 무지개 나라에서 방방 점프하는 느낌이구요.
식탁보는 과일 나라에 초대받은 기분이에요. 저기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아주 맛날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8-11-25 16:20   좋아요 0 | URL
늘 좋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첫번째 사진 작품들이 너무 화려했나요? ^*^
마노아님이 말씀하신 식탁보 원단이 조금 비싸더라구요.

조선인 2008-11-25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히 경이로운 솜씨네요. 아이들 치마까지. 정말 이뻐요. ^^

행복희망꿈 2008-11-25 16:20   좋아요 0 | URL
작년에도 아이들 치마 몇개나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하나도 못 만들었네요.
아이들이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뽀송이 2008-11-2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어쩜이리 솜씨가 좋으신거예요.^^
비누에다가 홈패션까지~~ 따님 이불이랑, 예쁜 치마에 엄마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꿈님은 알라딘 마을의 재주꾼입니다.^^
전 학교 다닐 때 뜨게질도 못해서 동생이 다~ 해줬는데 말입니다.^^;;; ㅎ ㅎ ㅎ
정말 정말~ 부러워요.^^

행복희망꿈 2008-11-25 16:22   좋아요 0 | URL
손재주가 남들보다 조금 있는 편이지요. ^*^
그래서 손으로 하는건 뭐든 다 좋아하긴 한답니다.
하나씩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알라딘 마을의 재주꾼은 과찬이신걸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8-11-26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님 솜씨가 감복했다지요. 우와 다시 봐도 부러워 침만 질질흘립니다

행복희망꿈 2008-11-26 09:36   좋아요 0 | URL
시작은 늘 서툴지요. 하늘바람님도 천천히 해보세요.
꼭! 잘 하실수 있을꺼예요. 정말 이럴 때는 가까운곳에 살면 좋겠네요.
같이 만나서 만들기도 하고 수다도 떨구요. ㅎㅎㅎ

하양물감 2008-11-2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대단들하십니다...저는 이런 솜씨는 없어요...이런건 감각이 필수같은데요^^

행복희망꿈 2008-11-26 09:37   좋아요 0 | URL
이런 솜씨 말고, 하양물감님께는 더 많은 재주가 있으시지요. 그렇죠?

순오기 2008-11-26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님 솜씨는 알라딘에서 검증받은 솜씨잖아요. 강추~~~~ ^^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행복희망님의 솜씨 짱!!

행복희망꿈 2008-11-26 20:20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단한 솜씨는 아닌데~ 잘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알아주시는 이웃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

꿈꾸는잎싹 2008-11-29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수록 너무 훌륭하신 솜씨에요.
진작와서 추천해드려야하는건데...
이벤트진행하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옆에 살면 꼭 배우고 싶어요.^^

행복희망꿈 2008-11-29 09:54   좋아요 0 | URL
잎싹님~ 당첨자 발표났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
저도 가까이 살면 가르쳐드리고 싶네요. ^*^
 

오늘 아이들과 간식으로 군고구마를 구워먹었어요.
아는분께 구입했던 호박고구마라서 더 달고 맛있더라구요.
뜨거운 고구마와 흰우유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나지요. ㅎㅎㅎ
이제 정말 군고구마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겨울간식으로 딱~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 사진으로나마 고구마 하나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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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11-2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고구마와 우유의 만남을 사랑하지요. 아, 노란 고구마가 참 맛나 보여요^^

행복희망꿈 2008-11-23 09:26   좋아요 0 | URL
예~ 정말 맛있더라구요.
뜨거운 고구마와 찬 우유를 함께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무스탕 2008-11-2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으... 하필 이 시간에 이 뻬빠를 열어보다니...;;;
정말 맛나게 생겼어요.
어디 호박고구마 파는곳을 둘러보러 갈까나~~ ^^

행복희망꿈 2008-11-23 09:27   좋아요 0 | URL
요즘은 호박고구마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무스탕님 맛난 고구마 구하셔서 꼭~드셔보세요. ^*^

hnine 2008-11-2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구마랑 김치를 같이 먹어도 맛이 있지요. 저 위의 가로로 누운 고구마, 꿀이 조금 터져 나온 거요, 저라면 그걸 먼저 집었을 것 같아요 ^^

행복희망꿈 2008-11-23 15:32   좋아요 0 | URL
고구마를 제대로 드실줄 아시는군요.
겨울에 빼놓을수 없는 간식이지요. ㅎㅎㅎ

뽀송이 2008-11-2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저도 군호박고구마 먹고 시포요.^^
냠냠냠~~~~ 먹으러 울산으로 놀러갈까요? ㅎ ㅎ ㅎ

행복희망꿈 2008-11-27 09:07   좋아요 0 | URL
오세요. 저도 뽀송이님과 함게 먹고싶어요.

2008-11-26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27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왔어요. 택배올게 없어서 무얼까? 궁금했었지요.
보내신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마노아님께서 제게 보낸 택배 더라구요.
보는것 만으로도 참 좋은 "이철수 판화달력"을 보내셨어요.

얼마전에 마노아님이 올리신 페이퍼를 보고 와~ 참 멋진 달력이다~ 라고 생각 했었어요.
늘 은행에서 달력을 구해서 쓰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멋진 달력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많이 부러워했는데, 이렇게 저에게 멋진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너무 소중하게 쓰신 엽서까지 함께 보내주셔서 넘넘 감동했답니다.
마노아님 덕분에 이 달력보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멋진 2009년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마노아님~~~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 판화로된 그림이 참 간단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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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11-2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은 글과 판화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아름다워요~~~

행복희망꿈 2008-11-22 19:19   좋아요 0 | URL
저도 뜻밖의 선물에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참 깔끔한 달력인것 같아요.

마노아 2008-11-22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인증샷까지^^ㅎㅎㅎ
그림같건만 판화라고 하니 참 신기해요.
서울에 이철수님 판화 전문점도 있던데 나중에 가보려고 해요.
좋은 작품 많이 감상할 수 있을 테지요.
꿈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행복희망꿈 2008-11-22 21:22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당연히 글 올리고 감사의 말씀 전해야지요.
저도 참 신기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하양물감 2008-11-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철수 판화달력 너무 오랜만에 봅니다. 요즘은 달력도 잘 안사게 되네요..

행복희망꿈 2008-11-23 09:31   좋아요 0 | URL
저도 달력은 사본적이 없어요.
이 달력 직접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참 좋네요.

뽀송이 2008-11-26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것은 마노아님 서재에서도 구경했던 달력인데여...^^
누구 선물할거라고 하시더니 꿈님 주시려고 그러셨군요.^^
달력 이뻐요.^^ 근데 마노아님은 달력을 돈주고 사시나봐요.^^;;
아줌마들은 공짜 달력으로 온 집을 도배하는데 말입니다.^^ 저만 그런가여?? 헤헤헤

행복희망꿈 2008-11-27 09:09   좋아요 0 | URL
사실 저도 공짜 달력만 쓰는데, 마노아님 덕분에 멋진 달력으로 2009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