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싶은책들이 많다.
집에 읽어야 할 책도 많지만 왠지 신간에 자꾸 끌린다.^^
가계비 쪼개서 한달에 한권씩 이라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당~~~



 왠지 끌리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영화 <애자>를  보지는 않았지만,
 미소가 넘 이뻐서 관심이가는 여배우
 왠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것 같아서 좋다.








 

 





 배용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쓰느라 넘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을 했을 정도란다.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보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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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10-1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책 끌립니다. 읽고 리뷰 남겨주세용^*^

행복희망꿈 2009-10-10 15:52   좋아요 0 | URL
여자라서 그럴까요? ㅎㅎㅎ
저도 이 책 읽고싶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읽고나면 리뷰 남길께요.

희망찬샘 2009-10-1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최강희!-시원한 느낌이 좋아요. 자꾸 책이 눈을 잡아 끄네요.

행복희망꿈 2009-10-15 17:22   좋아요 0 | URL
저도 배우 최강희~ 왠지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같은하늘 2009-10-1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두 보고싶은 책들인데 저는 엊그제 <세계의 끝 여자친구>는 구입했답니다.^^

행복희망꿈 2009-10-16 16:20   좋아요 0 | URL
저도 그 책 사고싶어요.
 
묻고 답하는 과학 톡톡 카페 2 : 화학·물리 -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문답 여행
서울과학교사모임 지음, 곽윤환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와우~과학은 어려워~~~
아이들이 늘 힘들어하는 과목중에 하나는 과학인것 같다.
특히, 딸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쓰신 선생님들 일곱분중에 여섯분이 여선생님이시다.^^
그런면에서 꼭~ 딸이라서 과학을 어려워하는건 아닌것 같다.

이 책은 과학의 영역중에서도 화학과 물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과학을 조금씩 어려워하는것 같다.
그래서 과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보아왔던 내용들도 있어서 조금 반갑기도 했다.
고학년이 되면서 앞으로 배워나갈 내용들이 더 많아서 참고자료가 될수 있어서 좋다.
교과서의 개념도 익히면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것같다. 
한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으면서 <과학돋보기> <한눈에보기>에서는 중요한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다.
아이들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내용을 조금 쉽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그런면에서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잘 되어있는것 같다.
가장 기초인 혼합물에관한 내용부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까지 두루두루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좋은 과학도서가 될것 같다.

큰아이가 4학년이지만 지금은 조금 어렵게 느낄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으면 조금더 빠른시간에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과학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을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의 원리를 조금 쉽게 이해하며 과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알고 공부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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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10-0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과학분야책을 엄청 좋아라하는데...
하지만 아직 1학년이기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는 확인 불가~~~^^

행복희망꿈 2009-10-08 08:57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아무래도 남자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이 책을 쓰신 선생님들은 여자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여자아이들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ㅎㅎㅎ
 


후애님이 보내주신 책이랍니다. 
오늘 생각하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지난번 후애님 이벤트 때 작은 도움을 드렸었는데,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이렇게 큰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아이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삼국지인데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두고 보면서 후애님 생각할게요. 

만남이벤트도 진행중이신데, 
만날뵐수 없어서 너무 죄송하네요.
직접 얼굴을 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하는데,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하구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건강해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후애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순오기님 말씀듣고 알라딘 상품 넣기 해봤어요. 

사진을 클릭하면 책을 바로 보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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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0-07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항상 행복희망꿈님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따님들과 즐겁게 독서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0^

행복희망꿈 2009-10-08 08:58   좋아요 0 | URL
저도 후애님 직접 뵙고싶어요.ㅠㅠ
평일이라 넘 아쉽구요.^^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후애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같은하늘 2009-10-0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후애님의 선물의 끝은 어디이던가? ㅎㅎㅎ

행복희망꿈 2009-10-08 08:59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러게요.
후애님은 마음이 참 넉넉하신것 같아요.^^

순오기 2009-10-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여기에 상품넣기를 해주면 바로 클릭해서 볼 수 있는데~ ^^

행복희망꿈 2009-10-11 09:42   좋아요 0 | URL
예~ 지금 열심히 읽고있어요.^^
님 말씀듣고 상품넣기 추가했어요.ㅎㅎㅎ
 

오늘 언니랑 쇼핑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었어요.
추석때 만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끔 만나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언니랑 만날 때 자주가는 패밀리레스토랑인데요.
음식이 너무 맛나게 보여서 사진에 담아봤어요.
저희들 이곳에 가면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은 절대로 못 먹어요.^^

오늘도 너무 많이 먹었네요.
다이어트 할 때는 자주 가지말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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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9-3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보니 부페같으신데,참 맛있어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05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같이 드실래요?

무스탕 2009-09-3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맛있겠어요. 꾸~울꺽~~ :)

행복희망꿈 2009-10-01 11:0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같은하늘 2009-09-3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며칠 소화가 안되서 꺽꺽~~ 거리고 있는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ㅜㅜ
행복희망꿈님은 제가 젤루 부러워하는걸 갖고 계신분입니다.
언니에 예쁜 딸들에...
작가와의 만남에서 한비야님이 그러더군요.
언니도 없도 딸도 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고...
바로 접니다. ㅠㅠ

행복희망꿈 2009-10-01 11:07   좋아요 0 | URL
정말요. 소화 안되면 정말 힘들잖아요? 에고~ 어쩌나~
같은하늘님 말씀 듣고보니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언니도 있고, 이쁜 딸도 둘이나 있으니까요. ^^

그래도 하늘님은 더 소중한 아들과 가족이 있잖아요.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울보 2009-09-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빕스에 다녀오셨나요,,,그런것 같기도 한데, ㅎㅎ

행복희망꿈 2009-10-01 11:08   좋아요 0 | URL
아니요. 빕스는 비싸서 한 번도 못가봤어요.^^
여기는 *슐리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도 맛나서 좋아요.^^

프레이야 2009-09-3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랑 만났는지 알겠어요 ^^
추석 잘 보내세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08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이 생각하신분~ 맞아요. ㅎㅎㅎ
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몸살 나지 마세요.

순오기 2009-10-04 13:40   좋아요 0 | URL
누구랑 만났는지 나도 알아요.^^
언니는 잘 있지요? 통 소식이 뜸해서리~~~

행복희망꿈 2009-10-04 20:4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언니가 조금 바빠서 알라딘에 자주 못 오나봐요.^^
만나게 되면 순오기님 안부 전해드릴께요.^^

2009-10-06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6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양물감 2009-10-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지난 후에 한번 들러야겠어요. 음식을 보니 마구 땡기네요...아 난 이래서 살이 안빠지는걸겁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1 19:01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요. 이곳에 가면 먹는 재미로 어쩔줄 모르니~~~
살이 빠지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먹어야 힘이나지요. 한 번 다녀오세요.^^

후애(厚愛) 2009-10-06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라 하시기에 친언니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음식들이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6 22:13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예~ 친언니랍니다.
오늘 친구랑 여기를 또 다녀왔다지요.^^
에고고~ 살찌는 소리가 막~ 들려요.^^
 

요즘 집안일로 많이 지쳐있는 친언니에게 선물했어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때는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조금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요즘은 여형제가 있다는게 세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언니는 손재수 많은 제가 있어서 늘 행복하다고 말한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겠죠? ㅎㅎㅎ

여러분~ 이제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되시고, 몸살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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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9-30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분이 큰 위로가 되었을 거예요. 자매는 나이들수록 더 소중해지는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10   좋아요 0 | URL
그랬으면 좋겠어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요.^^
요즘은 자매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낀답니다.
마노아님도 언니분이랑 잘 지내세요.^^

무스탕 2009-09-30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자매는 이런 소소한 정이 없어요 -_-
어려서부터 재미있게 지내는 자매가 아니었는데 커서도 별로 변하질 않더라구요.
언니분, 선물 받으시고 기분이 많이 좋으셨겠어요 ^^

행복희망꿈 2009-10-01 11:11   좋아요 0 | URL
그래요? 저도 어릴 때는 언니랑 참 많이 싸웠는데요.
크고 나서는 서로에게 좋은일만 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무스탕님도 잘 지내시길 바래요.

같은하늘 2009-09-3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분이 솜씨 좋은 동생덕분에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1 11:11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언니가 복이 많다고 생각해요.ㅎㅎㅎ
늘 나눌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된답니다.

울보 2009-09-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이뻐요 우리 동생은 뭐하나 몰라,,ㅎㅎㅎ

행복희망꿈 2009-10-01 11:12   좋아요 0 | URL
정말요? 언니가 좋아하면 좋겠어요.^^
울보님 동생도 늘 언니 생각할거에요.

프레이야 2009-09-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을 주는 향기로운 선물이에요.
정말 늘 집안일에 힘든 그분 위해서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13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작은 선물이지만 조금 위안이 된다면 좋겠어요.
집안일도 조금은 편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양물감 2009-10-0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생한테서 소소한 선물을 자주 받습니다....그럴때마다 고마움은 배가 되지요. 나도 언니로서 동생한테 요런 기쁨을 줘봐야할텐데...

행복희망꿈 2009-10-01 19:02   좋아요 0 | URL
님도 동생이 있군요.
자매끼리는 누가 주든 받든 상관없어요.
서로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지요.^^

순오기 2009-10-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언니는 좋겠당~~ ^^
행복한 시간 보내신 거 같아 좋아요.

행복희망꿈 2009-10-04 20:4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예~ 언니도 좋아했답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하면 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