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싶은책들이 많다.
집에 읽어야 할 책도 많지만 왠지 신간에 자꾸 끌린다.^^
가계비 쪼개서 한달에 한권씩 이라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당~~~

왠지 끌리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영화 <애자>를 보지는 않았지만,
미소가 넘 이뻐서 관심이가는 여배우
왠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것 같아서 좋다.

배용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쓰느라 넘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을 했을 정도란다.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보고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