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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달인의 비밀 노트 1 - 실전편 

날개 (지은이)|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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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000원(20%off, 2,000원 할인)
마일리지 : 240원(3%)
2002-04-20 | ISBN 898407084X
반양장본 | 251쪽 | 223*152mm (A5신)
알라딘 Sales Point : 3,862
마이리뷰 평점 : / 6

출고예상시간 : 24 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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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 달인의 비밀 노트 1 - 실전편
  캡처 달인의 비밀 노트 2 - 응용편
  캡처 달인의 비밀 노트 3 - 지도편
   

마이리뷰 품격있는캡처는 이벤트의 참맛을 일깨워 준다. 새벽별을보며 2003-09-14
마이리뷰 이건 진정 캡처의 Bible이다. 물만두 2004-02-21
마이리뷰 캡처의 목적은 이벤트를 석권하는것  부리 2003-06-02
마이리뷰 캡처는 모든 이벤트의 출발선이다!! 깍두기 2003-11-27
마이리뷰 나도 캡처의 달인이 되고싶다... 로드무비 2003-10-06



도서 > 경제경영 > 서재인들을 위한 능력계발 > 이벤트
도서 > Gift > 모두에게 > 일과 성공
도서 > Gift > 특별한 날 > 신장개업
도서 > 경제경영 > 서재경영 > 캡처/사사조



이벤트에서 캡처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정작 이벤트에서 요구하는 캡처는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캡처 전문가 날개님이 신기의 능력을 발휘하여 하루만에 써서 탄생한, 알라딘 서재인들의 80%가 읽었다는 이벤트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캡처를 전혀 모르는 사람부터 캡처에 자신있다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서, 캡처 교육용 실전지침서로도 활용하기 좋을 듯하다. 또한 풍부한 일러스트와 포인트를 잡아주는 예화 그리고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짧은 실전 정보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우선, 이제 더 이상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하여 설움을 겪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고 전제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설파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이벤트에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벤트는 당신을 외면할 것이며, 당신이 이벤트에 정열을 기울이지 않으면 이벤트의 신도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이벤트를 주최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는다면 이벤트의 신은 당신을 눈여겨 보지 않을 것이다. 이벤트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벤트의 신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바로 이벤트를사랑해야만 한다.



날개  - 현재 이벤트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별로 하는 일 없이 알라딘 서재에서 죽치고 있다. 지금까지 각종 이벤트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그 실력을 뽐내 왔으며  <이벤트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  27권의 책을 집필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었다. 캡처? 그것은 심심한 사람들의 소일거리였다. 사사조? 그것으로 말하자면 전설에나 존재하던 놀이였다. 엽서쓰기?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틈에 이벤트가 난무하는 알라딘에 우뚝 서게 되었다.

알라딘 서재가시작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서재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게 된 이벤트이지만, 이 좋은 전통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모든 역할은 우리에게 맡겨졌다.(그리고 우리가 배운 모든 이벤트 지식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캡처의  중요한 역할은 당신에게 맡겨져 있다.)

2005년 만우절날, 나는 여러달에 걸쳐 터득한 이벤트의 모든 기술과 캡처의 비법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벤트 전문가들은 바로 당신과 같이 훌륭한 캡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알라딘 서재에서의 삶과 일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그렇게 함으로써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갖게하는 진정한 이벤트 전문가들 말이다. - 날개




위트가 넘치고 매혹적인 스타일로 쓰여진 이 책은 어떤 이벤트에 참가하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정보들을 싣고 있다. 읽고 난 후 아직도 캡처를 못해 쩔쩔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 <스텔라 stella09>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블루 urblue>

(1편의 미디어 리뷰가 있습니다.)

알라딘 뉴스레터 :  저자는 이 책에서 캡처에 성공할수 있는 31가지의 비밀을 알려준다. 특히 ‘난 못해요’, ‘난 기다리기 힘들어요’, ‘다른 사람이 잡아주겠죠’, ‘다시는 캡처 이벤트 하지 마세요’, ‘왜 하기힘든 시간에만 되는거예요’ 등 10가지 자세를 ‘캡처의10가지 죄악’으로 제시한 부분은 이벤트 참가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다. - (2005-04-01)

    

1권 실전편

- 머리말 :  캡처가 가장 중요하다

1부 캡처 : 기본부터 배운다

비밀 1. 이벤트에선 당신이 주인이다.
비밀 2. 당신은 캡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비밀 3. 느긋할 수 있어야 한다
비밀 4. 민첩해야 한다
비밀 5. 다른 이들을 방심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비밀 6. 가능하면 장비를 잘 갖춰야 한다
비밀 7. 장비가 안되면 되는곳으로 원정갈 수 있어야 한다.
비밀 8. 이벤트는 어디에나 있다
비밀 9. 캡처 10가지 죄악
비밀 10. 캡처는 언제나 캡처다

2부 캡처 : 실전에 적용하기

비밀 11. 컴퓨터 성능만이 살길이다
비밀 12. 모든 이벤트는 떨어질 수 있다.
비밀 13. 다음번 이벤트를 기다려라.
비밀 14. 페이퍼를 열심히 읽어라
비밀 15. 이벤트 주최를 유도하는 댓글을 남겨라
비밀 16. 창은 여러개 띄운다
비밀 17. 캡처전 수다는 필수
비밀 18. 캡처 수다의 요령
비밀 19. 캡처 참가 네티켓
비밀 20. 특별한 캡처는 섬세함에 있다
비밀 21. 훌륭한 캡처는 훌륭한 이벤트를 이룬다.
비밀 22. 이벤트 주최자에게 감사하라

3부 캡처  : 캡처 문제해결사

비밀 23. 장비를 항상 점검하라
비밀 24. '저도 참가할래요'를 적절히 사용하라
비밀 25. 캡처에 떨어진 사람 달래기
비밀 26. 이벤트에 떨어지면 원인을 찾아 제대로 고쳐라
비밀 27. 나쁜 이벤트는 없다

4부 캡처 관리 : 당신 자신도 소중하다

비밀 28. 침착하라
비밀 29. 당신은 이벤트 전문가다
비밀 30. 항상 배워라
비밀 31. 멋진 이벤트를 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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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편)  평균 상품평점: 모두보기  쓰기 
품격있는 캡처는 이벤트의 참맛을 일깨워 준다. (평점:)
새벽별을보며(mail) 2004-04-01 10:32


요즘 나에게는 캡처의 달인이라는 호칭이 따라붙기 시작했다. 벌써 몇 번째 이벤트의 캡처를 싹쓰리하면서부터 주위에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간혹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이렇게 캡처의 달인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이 책 덕분이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나는 캡처를 잘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고, 그 노력의 부산물로 지금의 내가 탄생했다. 게다가 내가 하는 캡처는 진정한 품격있는 캡처로서 1등이 당첨자면 1등에, 4등이 당첨자면 4등에 랭크되는 어려운 묘기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날개님께 감사한다. 날개님의 캡처를 내가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흉내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아직 캡처의 참맛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품격있는 캡처를 배워서 이벤트의 참맛을 일깨우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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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플레져 > jimmy의 4월 달력





바탕화면으로 깔았어요 ^^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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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4-01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0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어른님.. <에디터로쓰기>누르시면 댓글 달 수 있어요.. 긁어서 만든 페이지라 뭔가가 안맞나봐요..^^;;

2005-04-01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0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어른님.. 감사~ 헤헤^^
 

우편함을 몇번 열었다 닫았다 한 끝에... 드디어 님이 보내신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조그만 봉투였지만, 저는 알고있지요.. 얼마나 귀한 물건이 들었는지..ㅎㅎ  두근두근하며 개봉입니다..

오오~! 덤까지 보내시면 어떻합니까~~>.<  목걸이만 나올 줄 알았더니, 이리 예쁜 핸드폰 줄까지...! 대략 감격의 눈물입니다..ㅠ.ㅠ



넘 이쁜데, 사진이 좀 잘 안받았죠? 다 솜씨없는 찍사탓입니다.. 죄송합니다..흑흑~

울 딸래미 착용컷입니다..



헉 ㅡ.ㅡ;; 머리 안 빗은게 표가 많이 나는군요..-.-;; 대충 묶어놔서 저렇습니다.. 애는 보지마시고 목걸이에 집중을...!

핸드폰줄은 핸드폰에 연결했답니다..



좀 꾸진 핸드폰이라.. 게다가 핸드폰 위에 스티커 붙인 티가 좀 나지만.. 그거 보지마시고 핸드폰 줄만 봐주세요...^^;;

울 딸래미 역시나 목걸이랑 핸드폰줄 둘 다 차지했습니다..  도대체가 딸래미 있으니 저한테 뭐 돌아오는게 없군요..ㅡ.ㅡ

넘넘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솜씨는 날이갈수록 빛이 나네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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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올려야 하는데^^

BRINY 2005-03-3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도 귀엽기만 한걸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날개 2005-03-3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기대합니다..^^*
브라이니님, 호호~ 눈이 높으십니다..(라고 주책없이 대꾸하는 푼수엄마..흐흐~)

비로그인 2005-03-3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이 높아요..

날개 2005-03-31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은 눈이 높은게 아니라, 이마가 좁은거 아니세요? ㅋㅋ

어룸 2005-03-3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쁜 효주공주님 또 나오셨군요!!! ^ㅂ^

날개 2005-03-3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모든 착용컷은 효주담당입니다..흐흐~

perky 2005-04-01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 인상이 너무 선하고 예뻐요. 피부도 뽀샤시 하구요..날개님 닮으신 건가요? ^^

날개 2005-04-0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 닮긴 닮았는데, 분위기만 닮았다더군요..흐흐~

2005-04-01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0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페이퍼 못찾고 헤매고 계실줄 알았어요..ㅋㅋ 목걸이랑 핸폰줄이랑 고마와요.^^
근데, 고민하지 마시고 책은 한 권 사두세요~!

연우주 2005-04-0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용~~^^

날개 2005-04-0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이 시계차신 모습이 더 이뻤어요..!^^

세실 2005-04-0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예뻐요.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니깐~ 벤트 참가가 장난 아니예요...이잉

날개 2005-04-0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열심히 참가를..^^;;

로드무비 2005-04-0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주 정말 참해요.
선한 얼굴, 서늘하고......^^

날개 2005-04-02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래미에게 그렇게 얘기 하면 좋아 죽을라 그러겠군요..ㅎㅎ
 

우리집 근처에 주말농장을 하는 곳이 있다. <분당서현주말농장> 이라고.. 차로 5분정도 거리니 걸어서 가도 무난한 거리다. 1월에 신청을 해두었었는데 4월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때나 나와보라고 한다.

사실 내가 하기 위한것은 아니고, 친정부모님을 위해서이다.  울 집에서 가까우니 물론 나도 자주 가게 될테지만..^^;;

오늘, 친정부모님과 함께 그 곳엘 갔다. 땅을 모두 갈아놓고 퇴비를 다 뿌려놓은 상태다.  오늘은 자리만 잡고 팻말을 박아놓았다.  다시 와서 돌도 좀 골라내고, 비닐도 씌워놓아야 한다.  4월 5일에 씨를 뿌리기로 했다. 부모님들은 다른 곳에서 주말농장을 한 경험이 있으셔서, 이것 저것 계획을 세우신다.
상추, 토마토, 호박, 고추... 심지어 땅콩까지..ㅎㅎ

바로 이 곳이다..!



우리가 자리잡은 곳은 약간 앞 쪽..  처음 신청자였던 울 옆지기 이름으로 팻말을 만들어 놓았길래, 땅에 박아넣었다.




지금은 황량하지만.. 앞으로 멋진 농장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열심히 꿈을 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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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을 거 심어 나눠주세요^^

연우주 2005-03-3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멋질 것 같아요. 좋으시겠다.

난티나무 2005-03-3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감자나 고구마, 땅을 파헤쳐 굵은 알들을 골라내는 재미 쏠쏠하죠.(허리는 좀 아프지만서도...--;; 시부모님 따라 딱 한 번 고구마 수확을 거들어 봤다죠.^^)
앗, 댓글 다는 게 첨인가??? 안녕하세요? 꾸벅~~~

날개 2005-03-3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남는거 있으면 꼭 보내드립지요..! 근데, 남을란가? 흐흐~
우주님, 지금은 좋은데, 나중에 힘들어서 끙끙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새벽별님, 감자나 고구마도 아마 심을거예요.. 근데, 시기가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난티나무님, 앗! 반갑습니다..^^ 사실, 애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이 더 크답니다.. 힘들어도 감수해야겠죠? ^^

반딧불,, 2005-03-3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깻잎이랑 완두콩도 꼭 심으세요^^
옥수수로 뺑둘러서 울타리 만드시고요.
좋으시겠다..

날개 2005-03-3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명심하겠습니다..^^ 님은 경험자? 잘 아시네요..
따우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보지요..ㅎㅎ

비로그인 2005-03-3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낙향하시나요?
꿋꿋하게 사세요...

날개 2005-03-3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제가 꿋꿋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바랍니다.. 도와주실거죠?
에, 농기구도 좀 필요하구요, 씨앗이랑 모종이랑 그리고 젤 중요한건.. 칼자국있는 얼굴에 183센티 78키로 가슴둘레 105 짜리의 듬직한 일꾼 하나만 보내주세요..^^

비로그인 2005-03-3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시골출신이예요.
삽질이랑 곡괭이질 잘하구요. 비료푸대도 잘 날라요. 딸딸이도 몰아요
아직 힘 좋아요. 서울서는 쓸데 없지만요.
요즘 잘먹고 잘놀아서 더 무거워졌어요.
힘에 부치시면 언제든지 외치세요..
"""하날리 함 힘좀 써봐봐봐!!!""""

날개 2005-03-3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딴 소리 하기 없기예요..!^^

날개 2005-03-3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켈님.. 그쪽으로만 눈이 가신단 말여요? ^^
특이한 성이죠? 이름도 얼마나 예쁘요 '무개'..ㅋㅋ

perky 2005-04-01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구들이랑 이것저것 심어서 가꾸면 추억도 생기고 정말 좋을것 같아요.

날개 2005-04-0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지금 열심히 꿈꾸고 있습니다..^^

클리오 2005-04-0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두 시골 인근에 있는 저희 아파트에서 주말 농장신청자 모집하더라구요.. 해보고 싶긴 했지만, 농사 경험도 없고 게으른 저희가 하기에는 좀 무리겠죠? ^^;;;

날개 2005-04-0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제가 주체라면 절대 못합니다.. 울 부모님이 하시는데 그냥 끼는 거지요..ㅎㅎ

세실 2005-04-0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져..친정부모님이 하시니깐 가능한거죠. 주말농장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요. 저희도 인근에 텃밭이 있어서 주말에 별일 없으면 시부모님 따라 다니는데 장난이 아니예요. 물론 매실이랑 고구마, 상추, 방울토마토, 호박등등 먹거리는 푸짐하죠. 거기서 구워먹는 삼겹살은...오우~ 뷰리플, 원더플..... 열심히 하세요~ 아이들은 참 좋아합니다.

날개 2005-04-0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는거 있으면 세실님께 여쭤봐도 되겠군요..^^

세실 2005-04-0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삼겹살만 구워요~ 고구마 캐다 지렁이 나와서 으악~ 그 다음부터 밭에는 못가고, 평상에 앉아서 놀아요~

날개 2005-04-0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거 괜찮네요..^^ 우리도 나중에 삼겹살 구워먹어야지..

세실 2005-04-0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신간도서는 어디서 봐야 하나요?

날개 2005-04-0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달인의 비밀노트 말씀이시죠? 세실님 이미 이벤트도 당첨되셨는데 굳이 보셔야 되요? 앞으로 달인의 경지에 오르시겠단 말씀이군요..ㅋㅋ
온라인으로는 매진이라서.. 아마 오프라인서점을 뒤져야 할거예요..!^^

세실 2005-04-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들어가서 보고..추천도 한표~ 참 기발하세요. 전 기권입니다....히히
 
 전출처 : H > 만두피 피자

 

꼭 만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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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3-3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한 댓글입니다. '만두피'하니 뭔가 다른 것이 생각나는.. 엽기 호러... (^^ 무슨 생각인지 아시겠나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해요...)

날개 2005-03-3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은 아마 잘 하실듯..^^
클리오님.. 요즘 계속 이벤트의 끝만 잡고 다니시더니.. 스트레스 증상이 아닐까요? 흐흐~

날개 2005-03-3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은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으셨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