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중복이 안된다고 미리 공지를 했어야 하는데 잘못한 거 같아요..

님의 8번째 캡처도 인정하겠습니다.. 선물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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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5-1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댁은 오늘 잠 못 잔닷 ㅋㅋㅋㅋㅋ

날개 2005-05-1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안자겠습니다..함 굴러보시지요..흐흐~

난티나무 2005-05-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도로돌돌, 돌!돌! 도로로로돌돌, 돌!돌!!!

chika 2005-05-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저는 구르며 간만에 드라마 구경 좀 하겄슴다~
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쿵!
(허걱~! 날개님 엉덩이에 박혔다!! =3=3=3=3)

울보 2005-05-1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 너무웃겨서 배잡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날개 2005-05-1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깔깔깔~

실비 2005-05-1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멍석 깔아봅시다~! ㅎㅎ

울보 2005-05-1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류랑 안고 뒹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파하네요,,,ㅎㅎㅎ

진주 2005-05-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뒹굴다 졸았습니다...ㅡ.ㅜ
그만 자러 갈래요..^^;;

panda78 2005-05-1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ornton utz -Now what have i done

진주님, 이거 찾으러 갔다 왔어요. 헥헥.. ^^


숨은아이 2005-05-1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지금 뒹구는 분위기예요? 방바닥 뒹굴면서 등짝으로 바닥 청소하는 게 제 특기인데~~~~~!

진주 2005-05-1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악~~하마터면 못 볼 뻔 했다..넘 예뻐요

날개 2005-05-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판다님.. 이 그림 너무 좋네요.. 진주님이 보셔야 되는데!

날개 2005-05-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히 보셨군요..ㅎㅎ

숨은아이 2005-05-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수놓은 듯 멋진 그림...

날개 2005-05-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도 뒹굴러 오셨어요? ㅎㅎ

진주 2005-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저걸로 바꿀래요~~
뒹굴었더니 얻는 게 있네..고마워요 판다님!!

panda78 2005-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께서 막 구르시는 그림입죠. ㅋㅋ
뒹굴- 뒹굴---- 뒹굴뒹굴- (근데 계속 구르면 사다리가 나올까요오?)

panda78 2005-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마음에 들어하시니 보람이 있습니다! ^ㅂ^

울보 2005-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이쁜 그림이네요,,

진주 2005-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쨘!!!! 바꿨습니다~

난티나무 2005-05-1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쁜 그림이다~!!
구르면서 말할려니 힘이 드네요... 돌도로돌돌...덜컹...돌도로돌돌...

날개 2005-05-1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작 빠르시군요, 진주님..^^*

진주 2005-05-1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이 더워져서 좀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책 읽는 소녀는 가을 쯤에 다시 걸어야 겠어요.

미누리 2005-05-1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새 이미지를 바꾸셨다 했더니 판다님의 선물이었군요.^^
예뻐요. 꺠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요.

울보 2005-05-1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이미지 너무 이뻐요..

진주 2005-05-1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약발 잘 들으려면 푹 자야 한대요..내일 봐요.
날개님 즐거운 이벤트였습니다. 님들 모두 안녕!

날개 2005-05-1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난티나무 2005-05-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진주님~!!!

panda78 2005-05-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냥히 주무세요- ^^
(남은 사람들은 계속 뒹굽시다. ㅋㅋ)

울보 2005-05-1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안녕히 주무세요,,,,
날개님도 이제 쉬세요,,
난티나무님은 이제 주무실시간이 아니지요,,열심히 생활하세요,,화이팅!
판다님 열심히 노세요,,,전 아이를 재우고 다시 올랍니다,,

날개 2005-05-1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나게 웃었던것 같아요..ㅎㅎ

실비 2005-05-1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8897

드뎌 100^^

모두들 좋은꿈 꾸셔요^^


panda78 2005-05-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18898

제가 투데이 100 잡으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어요. ^^

 


숨은아이 2005-05-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딴 일 하는 동안 모두 주무시러 갔나 봐요. ^^ 안녕히 주무세요~!

1018898


난티나무 2005-05-1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웅 이렇게 구르기가 슬그머니 끝나는구나...ㅡㅡ;;)
날개님, 오늘 이벤트 정말 즐거웠어요~~!!!^^

로드무비 2005-05-13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들 노셨군요.^^

날개 2005-05-13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까지 계셨던 분들 모두 넘 감사드려요.. 언젠간 보답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물만두 2005-05-1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2005-05-1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만두님 때문에 미치겠네..! 이제 굴러봐야 소용 없어욧!! ㅋㅋ

물만두 2005-05-1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끼지 흘리는데... 매정한 날개님 흑=3=3=3

날개 2005-05-1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물론 눈물에 쪼끔 마음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래도 안돼욧! ㅎㅎ

nemuko 2005-05-13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만두님 너무 웃기세요^^ 다들 밤새 구르시느라 허리들 안 아프시나 모르겠네요..

날개 2005-05-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 쬠 아프셨을껄요? ㅋㅋ

울보 2005-05-1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은 이것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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