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사와요..!
택배아저씨의 손에 들린 반가운 알라딘 박스는.. 여지없이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떨리는 손으로 뜯은 박스안에 들어있던 마태님의 선물...
근데, 오오오옷? 제가 신청한 것보다 훨씬 많은 책들이 제 눈을 동그랗게 만들고 말았습니다..(원래 작은 눈인데 놀래니까 커지기도 하더군요..ㅋㅋ)

아아~ 이리 부담스럽게 하시면 어찌합니까!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잖아욧~~! >.< 이 복수를 언제 다 한답니까!!
네에~ 우리 앞으로 호형호제 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마태 오라버님..^^
이 책을 읽고나서 기필코 우리나라 의료계의 혁신을 위하야 발벗고 나설........... 수 있는 자식을 키워보겠습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