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도 적고 하여 하루만에 뚝딱 해치움. 요번주에는 세권 읽었군. 그것도 민음사문학전집으로.
다음에는... 인간실격을 읽을까... 아니면 미학오디세이? 아니면 놀이와 예술의 상상력을... -_- 이런
것도 고민이 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