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무노의 안개. 소설이라는 느낌 보다는 철학서에 가까운 느낌인가... 어렵다.
오독 한 것 같다. 그래도 다시 읽을 맘은 별로...-_-
그냥 읽으면서 가졌던 느낌만 가지고 있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