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모옌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그런데 재미는 그렇게 있는 편은 아니였다. 읽으면 어느정도 쉽게 읽어진다일뿐. 강제성이 없었다면 끝까지 읽지 않았을 것 같다. 재미있을법도 한데, 그 선을 아슬아슬하게 못넘기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