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 아주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것에는 이것처럼 긴 시간동안 관심을 가진 것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인생이란 여정이 끝날때도 옆에 남아 있는 것 중 하나는 분명 책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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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ｌ책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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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l 2015-01-12 01:18

https://blog.aladin.co.kr/yaro2002/7328803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ㅣ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1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새해에 읽은 첫번째로 이 책을 잡은게 잘못이다. 작자미상 미스터리작가가 읽은 책은 재미있게 봤는데 이 책은 호러적 측면이 더 강하기도 하고 정말 지루하게 느끼던 ｀집｀관련 호러물이다. 그래도 이계의 집보다야 재미있지만... 백사당 사관장은 어떨지 걱정된다. 이미 사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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