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법학 강의
이상수 지음 / 필맥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괘나 드문드문 읽었기에 읽는 도중에도 앞의 내용이 흐릿해지긴 했지만, 법학의 구조를 어렷품이나마 읽을 수 있었고, 권리위에서 잠자는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시민들에게도 그리 좋지않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그리고 법의 의미를 지금의 민주사회에서 다시 생각해본다.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