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에서 나온 in use 시리즈와 azar 시리즈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공부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한 유닛 당 two -page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in use 시리즈를 보아 오다가 azar를 보게 되니 정신 사납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 in use 시리즈와 차이점이라면, 문제가 많고, in use와 달리 문법을 차트로 정리 해놓았다는 것. 한눈에 정리하기는 쉬운 편 입니다. 그래도 in use에 비해서는 정말 지겹다는 단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in use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azar나 in use나 좋은 교재들이니까, 살펴보고 결정하는 편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