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팅 The Fighting 82
모리카와 조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자칭 타칭(?) 마술사라 하던 게드의 어떤 농간(??)에 의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일보.  그러나 그 이름 남주나?

一步. 멈추지 않는다.  한걸음씩 한걸을씩 나아갈뿐. 

이전에도 그렇듯이 게드의 마술은 풀리고 다시 한번 반전의 기회를 얻는다. 마술이 풀려 버린 마술사는 아무것도 아닐뿐.

마술사는 무대에서 사라질 듯 하나,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나저나 이건 너무 심한 오버가...  아무리 주먹이 강해도 그렇지 맞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휘어지냐...-.-.... 그리고 대체 언제끝날려는겨...ㅠㅠ;;;  내가 결혼해서 애 놓고, 애 학교 보내고, 애 결혼시킬때까지 나오려는 거여 뭐여;   초등학교 입학전에 나왔으니까, 몇년째인가... 거의 1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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