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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램프를 꽤나 좋아했다. 예전엔 X나 동경바빌론, 성전등을 읽으면서 너무 너무 좋아를 연발했으나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 그것들을 좋아했는지 이해 불가능...

솔직히 내용이 꽤나 폭력적인데 말이다. 하기사, 그때는 만화에 심취해있었으니 아무나 좋았을지도..(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다만)

요새 나오는 클램프의 그림이 더 좋은 것같아.(아, 쵸비츠같은 것보단는 클로버 같은 그림체가 훨씬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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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베르메르의 작품. 달의 여신과 요정을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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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진주귀걸이 소녀'의 주인공 그림이다.

나는 베르메르의 그림중 진주귀걸이 소녀와 델프트 전경을 제일 좋아하는데 델프트 전경의 그림은 찾기가 힘들었다. 나중에 찾게 된다면 올려야지!

아무튼 '북구의 모나리자'라고 불리울 만큼 소녀의 표정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도무지 그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p.s 너무 뭉크의 그림만 보다보면 암울해진다. ^^ 이쁜 그림도 보야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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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그림으로 인해 크게 질탄을 받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누가 어떤 사람이 성모마리아를 저렇게 그려놓겠는가! 그는 성모마리아마저 자신을 괴롭히는 여자라는 이유로 저리 표현한 것이다. 그는 여자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여자들을 무서워했다고 했던가 경멸했다고 했던가. 그랬다.

저렇게 그리고도 살아남았다는게 신기하다. 하긴, 중세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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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이해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찾은 그림들이 너무 아까워서 올리려고 한다. 게으른 내가 얼마나 올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그림은 뭉크의 사춘기인데, 그는 고흐와는 다른 의미로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오랫 투병생활후 돌아가신 어머니와 누이 동생 엥게르의 죽음 등이 그를 그렇게 몰고 갔고 보시다 시피 그의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암울하다는 것이며 다른 작품들에선 여자들이 거의 악녀수준으로 표시되곤 한다. 그는 여자들을 싫어했다고 한다. 피카소와는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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