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진주귀걸이 소녀'의 주인공 그림이다.

나는 베르메르의 그림중 진주귀걸이 소녀와 델프트 전경을 제일 좋아하는데 델프트 전경의 그림은 찾기가 힘들었다. 나중에 찾게 된다면 올려야지!

아무튼 '북구의 모나리자'라고 불리울 만큼 소녀의 표정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도무지 그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p.s 너무 뭉크의 그림만 보다보면 암울해진다. ^^ 이쁜 그림도 보야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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