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인해, 피곤이 쌓일대로 쌓인 몸에 피로만 가중되었다.

(주)쇼박스가 싫어져버렸다. 왜 일처리가 그렇지?

갑자기 '가문의 위기'를 보지 말라고 광고하고 싶어져버릴 정도였다. (물론, 내용으로 따지자면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니지만, 완전히 피토하고 싶은 날이었던 탓이다. 이건,)

'공문발송후 광고'가 기본아닐까?

광고후에 공문을 발송하다니 무슨 심보야? 쳇. 내부사정이라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래.서? 어쩌라고?'인 판이다.

 

덧, 바이저님이 더 미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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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뭔가 힘드신 일이 있으셨군요... 같이 미워해드릴께요. 미워요!!!

작은위로 2005-09-0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해용 ^^;;;
ㅋㅋㅋ, 늦은 인사에 늦은 사과까지 곁들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