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인해, 피곤이 쌓일대로 쌓인 몸에 피로만 가중되었다.
(주)쇼박스가 싫어져버렸다. 왜 일처리가 그렇지?
갑자기 '가문의 위기'를 보지 말라고 광고하고 싶어져버릴 정도였다. (물론, 내용으로 따지자면 그렇게까지 할 건 아니지만, 완전히 피토하고 싶은 날이었던 탓이다. 이건,)
'공문발송후 광고'가 기본아닐까?
광고후에 공문을 발송하다니 무슨 심보야? 쳇. 내부사정이라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래.서? 어쩌라고?'인 판이다.
덧, 바이저님이 더 미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