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내 뒤에서도 내 험담을 지금처럼 해댈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쫘악 돋아 견딜수가 없다. 누가 어떤 잘못을 했든지 간에, 가끔은 나도 '그녀'로 인해 힘겨울 때도 그렇게까지 험담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 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결심하다.   나는 험담을 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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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위로 2005-01-0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것도 험담인가? ;;;;;;;

부리 2005-01-0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험담 아닙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작은위로 2005-01-06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감사해요. 부리님밖엔 없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