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다.
그저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오연함을 지니고 싶다.
울고 싶은건지 웃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을때, 차라리 웃을 수 있었으면 한다.
상처 투성이가 되어야만 한다면 과감히 맞설수 있었으면 한다.
슬퍼도 내색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한다.

나는 용서할 수 있었으면 한다.

 

P.S   업무관련 노트의 어느 페이지에 과거의 어느날 적었던 글...

P.P.S '오연하다'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니 자만심, 오만함 등의 뜻을 담고 있더군...-_-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 뜻과는 다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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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4-08-3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가본드'의 무사시가 생각나는군요. ^_^

작은위로 2004-08-3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베가본드'가 무언지 몰라. 이게 과연 무엇인고, 하고 찾아보니. 만화책입니다. ^^
사실은요, 무사시라길래요... '시'인줄 알고.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다가, 알고보니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분(!) 이군요...ㅎㅎㅎ
...그런데 왜 무사시가 생각나신걸까요? ^^;;; 한번 만화책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