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다가 날아가 버린 페이퍼에 가슴아퍼서 잉잉 대다가 다시 쓸까 말까... 목하 고민중이다....어쩔까?지금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나간 동안 고민좀 해봐야 겠다. 다시 쓰려니 팔아파...ㅜㅠ
게으름의 극치.
어제는 회식이 있어서 술을 이마안큼 마시고 지금은 자다가 일어남. 잠은 잘 수록 는다는게 맞다. 이게 머냐, 스터디고 안가고...우에에에...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