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6-18  

안녕하세요
<작은 위로> 라는 아이디에 이끌려 잠시 들립니다.
개인의 일상을 조근조근, 소근소근 쓰신 부분이 재미있네요.
MT 즐겁게 다녀오시고 다음주 시험 잘 치르세요.
그럼 종종 발자취 남기러 들어올께요.
그럼 이만~~~
 
 
작은위로 2004-06-1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위로>라는 건 이해인수녀님의 시인데요. 너무 맘에 들어서..^^
네 잘다녀오고 잘치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