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2012.01.31 - 960호
위클리경향 편집부 엮음 / 경향신문사(잡지)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1. 청와대 오더->전당대회

① 정두언 의원- 친이계 핵심

 

2. 박정근 세계 최초 리트윗 행위로 구속

① 친북사이트 우리민족끼리 리트윗- 국가보안법 비판

② 2012년 최초 기네스북 등재자 기록

③ 반북좌파- 사회당: 반조선노동당 & 반자본주의

: 역사=1997 민주노동당 전신 국민승리 21 반대 -> 1998 청년진보당

 

3. 30대 여성의 현 정부 반감

① 30대-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2%

② 30대 여성- 매우 잘못하고 있다 38.5%

③ 안티 한나라당 세대- 계층적 불만: 하위계층 생각 62.7%, 계층상승 전망 가장 암울

- 정치적 불신: 학력수준 높음

- 미래에 대한 불안: 인생의 중요한 시기 -> 불리한 정책(복지)

- 엄마 & 주부 정체성: 물가고민

- 90년대 초반 사회와 비교: X세대 & 신세대 대접=호황기, 문민정부 출범 이후 민주화시기, 문화적 폭발

=자율적, 개인주의적

: 졸업 후 IMF(구직시장 얼어붙음) & 2008년 펀드 반토막

④ 여성의 정치적 의사표현- 2008 촛불집회: 소울드레서, 쌍화차코코아, 화장발 -> 생활정치

- 도가니 구매: 30대 35.9%

- 정치효능감: 자신의 정치행위가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경제적 양극화 완화 소망

⑤ SNS- 중요도: 공천심사 반영, 한나라당 비대위 자문위원 트위터 잘하는 30대 여성으로 물색

- 키워드: 공감, 참여의 즐거움, 약한 연대(소속감O, 구속력X)

- 장점: 피드백 빠름, 비장X, 쉬움

 

4. 4.11 총선 5대 변수

① 안풍 vs 박풍

- 재대결: 서울시장 보궐선거 & 총선 (미리 보는 대선)

- 간접대결: 안철수 현상=기존 정치인 & 정당 불신

=특정 정당 or 후보 지지발언?

- 박풍: 쇄신

- 안풍: 강남 출마X, 신당 창당X, 민주통합당도 절실X

② 돈봉투 & 디도스 사건

- 돈봉투: 박희태 국회의장 연루의혹

- 디도스: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날 중앙선관위 공격

: 건국대 & 이화여대 등 시국선언, 민주통합당=진상규명하라 (절차적 민주주의 훼손) but 야당도 연관

③ 물갈이 & 인재 영입

- 한나라당: 강세지역=18대 비례대표 의원 공천X

: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80% 당내경선 20% 전략공천

- 민주통합당: 호남지역=3선이상 호남 중진의원 수도권 or 영남 차출론

: 청년 비례대표 모집=25~35세 4명 비례대표 당선 가능권 배치

④ 낙동강전투

- 부산 & 경남지역: 반MB정서=서민경제 침체 장기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부산저축은행사태, 한진중공업사태

- 민주통합당: 문재인 & 문성근 & 김정길 트리오

: 목표=부산지역 18석 중 최소 1/3 이상 당선

=경남지역 친노계 인사 & 김두관 지사측 핵심 인사들

: 문재인 대선가도=민주통합당이 5석 이상이어야 & 추가적 역량 있는 후보 내보내기

⑤ 재외국민선거 & 북한

- 재외국민선거: 2/11까지 투표인 등록 신청, 3/28~4/2까지 투표

: 정당투표만(비례대표 선출), 최종등록율 5% 이하 예상 -> 대선에서 올라갈 것

- 북한: 총선 전 변수시 메가톤급 이슈

: 장기적으로 진보진영에 유리=잘못 다루면 전쟁세력으로 낙인

 

5. 용꿈

① 용- 하늘과 인간 이어줌, 부귀

- 사물 가지고 다니기: 용 문양 부적, 물건, 용 문양 베게머리 & 이불

②  용과 싸움- 용에 물려 죽는 꿈: 사업성공

- 용을 죽이는 꿈: 재력가 or 권력가를 꺾어 이김

③ 용이 집안으로 들어옴- 큰 인물 잉태 or 좋은 배우자 얻음(처녀의 용 타고 나는 꿈)

④ 용이 몸에 감김- 관록을 얻을 자식 태몽

⑤ 수험생이 용이 토한 불에 맞음 or 올라탐- 합격

⑥ 두려워서 쫓기다 깸- 권세X(<->용이 크게 울음)

- 승천하는 용이 떨어짐: 명예X

⑦ 로또당첨- 조상님 꿈 or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이 효력 or 돼지꿈 or 피 흘리는 꿈 (용과 관계X)

⑧ 용이 승천함- 출세 or 타인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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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 스마트워크라고 생겼다는데, 근무 줄어드는 대신에 새벽에 사장님에게 카톡오면 닥치고 일해야 하는 구조임. 그리고 제주도에 KT 스마트워크센터가 들어온다는데 대충 이럼.

제주에 여행오더라도 자신의 사무실처럼 불편함없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 <주간경향 960호> p. 76

우리는 밤에도 제주도 가서도 일해야해요 ㅅㅂ

 

 

            클릭하면 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만, 총총.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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