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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UP PARADE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스타킹 - 논스케일 플라스틱제 도색완료 완성품 피규어
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GOOD SMILE COMPANY) / 2026년 1월
평점 :

정말 다시 봐도 스토리가 2기로 연결이 안 되는 헬게이트인데 그걸 어떻게 트리거가 간신히 잡아서 끄는 느낌이다. 사실 1기부터 설정만 번드르르하지 스토리는 90년대 멘붕판타지를 비꼰 거라서 굳이 연결할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그러나 멘붕판타지의 클래식인 에반게리온을 만든 건 그 회사 아닌감?).. 도리어 요즘 유행하는 멀티버스를 이용하여 역으로 비꼬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는데... 아뇨 전 2기 나온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트리거 ㅠ
1기를 보고 예상을 했었겠지만 악마 니삭스들이 인기가 많다보니, 팬티네를 역경 속에서 구해주면서 새롭게 등장한다는 설정이다. 원래 1기부터 팬티네를 보면서 이것들이 천사들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만큼 파격적인 설정이었기 때문에 그닥 충격적인 설정은 아니었다. 파격적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교회 내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집안일을 처리한다는 정도? 새로운 멤버들의 등장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놀랐다. 역시 이전 회사가 1기를 진행했던 만큼, 그쪽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파악한 것 같다. 악마들이 GL 분위기를 풍겼다면, 이번 등장인물은 BL 분위기를 담당하면서 시대의 유행에 새롭게 맞췄다고 본다. 심지어 서로의 팬티를 바꿔가며 쓴다는 설정은 시청자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했다. 웬만한 경우 말고는 기존 인물들이 변신할 때 다른 사람 꺼를 쓰는 케이스가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