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완결)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마츠모토 이즈미 지음, 김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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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는 이사간 지역의 계단에서 빨간 모자를 줍고, 그 모자의 주인 마도카를 만난다. 첫눈에 그녀에게 반한 카스가. 한편 마도카는 거리낌없이 자신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충고를 하는 카스가에게 신선함을 느낀다. 그러나 학교에서 카스가는 붙임성있고 귀여운 후배이자 마도카의 친구인 히카루의 마수에 벗어나지 못하고, 이들의 관계는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카스가에게는 히카루 및 마도카에게도 밝히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자신이 초능력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었다. 말괄량이 여동생들 덕분에 여러번 초능력이 들통나 이사고를 겪은 아버지는 넌더리를 내면서 이번 지역에서만큼은 비밀을 꼭 지켜달라 당부한다.

어바웃타임이 타임슬립물 로맨스이지만 이 작품은 훨씬 더 옛날에 만들어졌다. 카스가가 어느 날 6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는데 1982년도이니까. 그리고 그 에피소드만으로 끝나는 작품도 아니니 더욱 대단하지 않은가. 어바웃타임에서 나비효과 때문에 재앙이 올 수도 있다던데 마도카의 재앙은 카스가가 첫사랑이 되어버렸다는 점 같다 ㅡㅡ 갈수록 카스가가 황동만같은 아니 황동만보다 더 어마어마한 꼴통 존재로 각인되기 시작하는데 40화쯤 진행될 때부터 그냥 빨리 감상 끝내고 메종일각 보고 싶었다. 작품 문제가 아니라 남주 문제라고 할까. 마도카가 아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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